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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편안함과 휴식, 즐거움을 충족시켜주는 전원주택
느티나무 (han8***)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7 | 조회 3028 | 2018.06.14 11:00 | 신고

편안함과 휴식, 즐거움을 충족시켜주는 전원주택

주말주택의 풍요로움이 느꺼지는 힐링하우스

 

 

삶의 방식과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편안함과 휴식, 즐거움 등

집이 충족시켜주길 바라는 욕구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어릴 적 누구나 그리던 '빨간 지붕 이층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멋들어진 마당까지 갖춘 집으로

초대한다.

↑ SECTION


부산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울산은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도시의 편리함을 갖춘 배후지가 많아 편리하게 전원생활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부산에 거취를 둔 건축주는 바쁜 생활에서 여유를 갖고자 이곳에 주말주택을 마련했다.

↑ 디딤석이 총총히 놓인 진입로

↑ 큼직한 직선과 사선들이 모여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2층 테라스는 건축주의 휴식공간이다.


HOUSE PLAN
대지위치: 울산광역시 서생면
대지면적: 657㎡(198.74평)
건물규모: 지상 2층
건축면적: 120.06㎡(36.32평)
연면적: 157.95㎡(47.78평)
건폐율: 18.27%
용적률: 24.04%
주차대수: 지상 자주식 2면
최고높이: 8.79m
공법: 기초 - 콘크리트 매트기초 지상 - 2×6 경량 목구조
구조재: S.P.F 구조목
지붕재: 라파즈 기와
단열재: 인슐레이션
외벽마감재: 투라인 가공석. 시멘트사이딩
창호재: 베카드리움

습도 조절과 단열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목재로 골조를 올린 주택은 외관을 석재와 사이딩으로 마감해 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마당에는 잔디를 심고 쉬어가는 오두막을 두어 안팎으로 여유가 느껴진다. 화단에는 고추와 방울토마토를 심어 주말의 소일거리를 일부러 만들었다는 건축주의 설명에 주말주택의 풍요로움이 물씬 풍긴다.

마당에 총총히 깔린 디딤석을 지나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 한옥의 보와 서까래를 재현한 중량 목구조의 부재를 고스란히 마주한다. 이 거실은 집의 메인공간으로 그 면적 또한 상당하다. 잘 말려 틀어짐이 적은 홍송보를 부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구조의 안정감이 뛰어나며 박공모양의 높은 층고로 비례가 좋다. 계단 또한 고주파로 건조한 홍송 원목을 투시형으로 배치해 거실의 탁 트인 느낌을 살리는 데 제격이다. 무엇보다 1층과 2층을 각 2,500㎜로 높게 지었는데, 이는 공간을 더 넓게 느끼게끔 해준다. 추운 지방에서는 난방비의 과다 지출이 우려되어 층고를 높이는 설계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남쪽인 울산은 따뜻한 지역이기에 가능한 디자인이다.

↑ 거대한 서까래가 돋보이는 거실부. 친환경 목재를 사용한 건강한 인테리어다.


INTERIOR SOURCES
내벽 마감: 실크벽지, 미송루바, 황토타일
바닥재: 강화마루
욕실 및 주방 타일: 국내 및 수입타일
수전 등 욕실기기: 대림, 인터바스
주방 가구: 럭키부엌가구 원목장
조명: 무궁화조명
계단재: 홍송 원목(고주파 건조)
현관문: 캡스톤 3/4 오발 미듐오크
방문: 홍송문
아트월: 산호석
붙박이장: 럭키부엌가구 하이그로시
데크재: 방부목

↑ 언제든 야외로 나갈 수 있도록 식당 옆에 데크공간을 마련했다.

↑ 정갈한 안주인의 성품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단정한 부엌

↑ 투시형 계단으로 답답함 없이 탁 트인 실내를 누릴 수 있다.

↑ PLAN - 1F

↑ PLAN - 2F

↑ 현관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거실 풍경

↑ 빨간 쿠션의 라탄 소파는 안주인이 직접 고른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 미송으로 마감한 안방의 웰빙 인테리어


실내는 군더더기가 없다. 꼭 필요한 실만 있되, 단순하고 정갈한 짜임으로 불필요한 동선을 최소화했다. 주말주택답게 집안 곳곳에는 쉴만한 곳이 널려 있는데, 거실뿐 아니라 2층의 소(小)거실 책장에도 책이 가득하다. 2층 테라스 또한 그늘을 피하며 풍경을 감상하고 여유를 누리게끔 마당을 향해 배치되어 있다.

황토 타일로 마감한 황토방은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 황 벽돌이나 미장의 단점들을 극복했다. 눈에 보이는 내•외부 마감뿐 아니라 모든 자재를 친환경 등급을 받은 재료들로 택하고 거실 전면의 아트월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산호석을 사용했다.

펼쳐진 배밭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주말주택. 전원에서의 쉼을 통해 매주 재충전하고 돌아간다는 건축주의 말처럼, 이곳에서 누리는 여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연의 값진 선물이다.


월간 < 전원속의 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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