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용 바로가기 부동산 메뉴 바로가기

Daum - 부동산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기타] 부동산 십계명 [1]
김현기 (tajan7***)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866 | 2018.07.12 13:32 | 신고




여러 분들은 고교시설 문과냐 이과냐 선택의 기로에 서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두 길 중 자신의 처지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게 인생 목표일 수 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부동산 매수작업 역시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매수 전 실수요자인가 아니면 가수요자인가 그 갈림길에 선다. 이때 필요한 건 제대로 정립된 변별력과 분별력이다.

매수 과정에서의 중차대한 사안이다.



문과의 세계와 이과 세계가 전혀 다른 구도이듯 실수요와 투자의 개념 역시 사뭇 다른 방향인 것.

물론 이과공부와 문과공부를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으나 어차피 두 길 중 하나를 선택한 후 나름의 구도의 길을 걷는 것이다.

마찬가지입장으로 부동산 역시 우선적으로 실수요와 투자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건 기본원칙과 같은 것이다.

실수요 겸 투자의 길을 애초에 걷는 건 무리.

왜냐 실수요가치가 우선적이므로(실수요가 인생 대선배-'투자가치'는 옛날엔 존속할 수 없었다).

실수요가치와 투자가치가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투자가치가 높다고 실수요가치가 높은 건 아니다.

투자가치 운운하는 건 순서가 뒤바뀐 지경.

효력이 미약하다.


문제는 투자자가 반복적으로 실수요자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헛수고, 소모전이다.

특히 땅투자자가 큰 개발계획에 입각해 투자의 길에 입성했다면 작은 개발(예-건축행위를 위한 전용과정)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 어차피 큰 개발계획에 의해 작은 개발은 무의미하게 될 테니까.


큰 부동산(큰 개발계획의 결과) 옆의 작은 부동산(기존 부동산) 존재감은 시간이 갈 수록(개발기간이 무르익을 수록) 떨어진다.

두 부동산은 비교대상이다.

약자가 집단따돌림 당하여 스스로 자멸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 - 창의력, 기획력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것 - 현재의 가치 견지능력


투자자 - 미래에 투자하는 자, 꿈을 먹고 사는 자

실수요자 - 현재에 투자하는 자, 밥을 먹고 사는 자(의식주와 직결)


투자자 - 돈을 먹고 사는 자, 시간을 중요시 여긴다

실수요자 - (맑은) 공기를 먹고 사는 자, 공간을 중요시 여긴다







전원공간의 두 가지 가치

- 두 가지 길


1. 실수요가치 - 대자연가치가 극대화 됐을 때 비로소 발현(발휘)


2. 투자가치 - 전원도시(도시의 강점과 시골의 강점이 조화+교화를 이룬 상황으로 삶의 질적가치가 높은 도시) 성격이 강할 때 발현.

실수요가치가 높다는 건 인구의 다양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물의 가치 - 시세차익의 가능성(다양성), 임대수익의 가능성


지상물과 토지의 차이 - 지상물은 실수요 겸 투자가치 겸비 가능.

입주가 가능한 지경이므로.

그러나 땅은 실수요 겸 투자과정을 밟을 수 없다.

미완의 부동산으로 완성도가 낮기 때문.

입주와 공급과잉, 미분양, 공실이라는 단어와 무관하다. 그런 단어들은 땅에겐 사치다.





기독교 10계명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통용될 수 있는 건 아닐 거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10계명 역시 그 안에 들어간 사안들이 다 맞는 말은 아닐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 인식의 차이 때문.

그러나 종교 10계명(하늘적인 요소가 강함)과 달리 부동산 10계명(땅적 요소가 강함)은 신화적 요소가 없다.

사람이 만든 사안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10계명 안엔 투자와 실수요과정이 들어 있다.

그 10계명은 실수요(가치)와 투자(가치)로 표출, 분출할 수밖에 없다.



실수요가치와 투자가치의 재료 - 희소가치


실수요 및 투자가치의 희소가치의 기준이 상이하다.

같을 수 없다.

실수요가치 5계명과 투자가치 5계명이 다른 까닭이리라.




실수요가치5계명


1. 시간의 노예생활을 하지 않는다.

여유시간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

밥먹을 시간이 없을 지경의 인생을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예) 부동산주인으로서 가격오름세에 신경 쓸 이유가 없다


2. 삶의 가치에 집중한다.

'삶'은 가치 기준이지 가격 기준이 되는 일은 없으므로.


3. (2와 관련) 공기오염도와의 접근도를 따진다.

이를 예의주시한다. 면밀한 검토과정이 필요하다.


4. 인구증가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실수요명분은 녹지공간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 지경 아닌가.

인구밀도가 높다면 녹지공간보지력 약화+악화에 시달릴 것이다.


5. 가격오름세에 신경 쓸 이유가 없으므로 인구증감현상에 신경 쓸 필요 없다.


범례) 녹지공간의 가치↑

상업공간의 가치(위치)↓




투자가치5계명


1. 상업공간의 가치↑(희소가치가 높으므로 인근의 작고 힘이 미약한 부동산들에게도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희망을 포기할 필요 없는 이유다-땅투자자들이 매수하는 생지 대부분은 상업예정지다. 생지를 구입하는 이유다)


2. 시간이 곧 생명(단기투자를 선호하는 건 당연지사)


3. 인간이 곧 생명

(∵인구감소지역은 투자가치하락지역. 가격이 다운된다)


인구증가지역=가격


(가격은 가치의 결과+효과이지만, 결국 가격의 다양성 등은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사안. 인간이 만들어놓은 덫에 인간이 걸리는 꼴이다. 오래 전에 내가 쳐놓은 덫이 나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4. 위치, 입지가 곧 생명-위치는 용도의 가치를 변화시킬 만한 위력을, 매력을 지녔기 때문


5. 투자의 힘은 실수요가치 인근에 있다.

반드시.


실수요가치와 투자가치는 서로 접한 지경.

마치 맹지가 비맹지상황과 접해 있는 것처럼.

연접 및 인접성의 미래는 잠재성이 될 수 있고 잠재성은 높은 접근성 등을 통해 발효+발휘된다.

즉 땅투자자가 바라는 건 접근성(현재의 가치-현장답사 통해 발효)을 통한 잠재성(미래가치)을 제대로 모색하는 것이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부동산 이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