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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브랜드가치와 트렌드가치
김현기 (tajan7***)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1770 | 2018.10.11 11:58 | 신고



사람 몸값과 지역 몸값은 브랜드가치와 정비례한다.

사람 명예와 지역 명예와 연관 있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닐 것이다.

브랜드 정의가 상표의 순화이지 직접적으로 실용성이 극대화 되는 건 아니므로.

아무리 브랜드가치가 높아도 실용성이 미진하다면 진보적이지 않다.

브랜드를 압도할 수 있는 트렌드(trend)가 각광 받는 이유다.

트렌드의 정의는 브랜드 대비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방향, 경향, 동향, 추세, 유행 등의 뜻을 담고 있다.

브랜드보다 트렌드에 주목,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형식적인 것보단 실용적인 것이 더 중요하므로.



브랜드가치는 거의 거품 수준.

몸값이 비싸다.

명품의 특징과 같다.

명품의 특징은 비싸다는 것.

싸면 명품이 아닌 짝퉁을 의심 받는다.

그러나 트렌드는 시가 수준을 유지하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트렌드 가치 - 가성비를 정조준 할 수 있는 기대치


브랜드가치를 움직이는 동력이 바로 트렌드가치인 셈.


예) 부동산에 관한 브랜드 - 유명세를 입고 있는 지역

부동산의 트렌드 - 흐름도를 그릴 수 있는 그림(구도)이 존재하는 공간. 시대성을 적극 반영하는 지역.


시대성을 상실한 브랜드의 존재감은 높지 않다.

기대감을 상실한다.

변화와 조화를 추구하는 트렌드의 가치에 주목할 필요 있다.

그에 반해 브랜드가치는 자신의 존재감만 일방적으로 주장한다.

유명하니까 가능한 일.

하나 무조건 인정해달라는 무리한 요구+욕구는 시대와 동떨어진 사고다.



투자자가 눈여겨 볼 건 브랜드가치보단 트렌드가치다.

유명한 건설사가 건설한 아파트가 무명 건설사가 건설한 아파트보다 무조건 탁월한 건 아닐 거다.

유명한 것과 명품은 정비례한다.

거품을 속발할 수 있는 게 브랜드라 최소비용으로의 접근이 수월치 않다. 그 점이 명품의 단점이다.




서울의 브랜드가치는 세계적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이므로.

그러나 서울(특별시)이 우리 국토와 부동산을 대변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서울은 100% 도시지역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반쪽짜리 도시이기 때문이다. 국토불균형의 원조다.

가용 토지가 부족하여 용도변경이 거의 난발 수준이다.

난개발보다 더 심한 지경.

문제는, 강북과 강남의 용도의 차이다.

도로 크기와 건물 크기의 격차가 심하다.

강북의 빈 공간엔 작은 부동산이 입성하고 강남의 빈 공간엔 큰 부동산이 입성하니 말이다.

갈수록 그 격차가 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거시설 위주로 형성된 강북이 상업 및 업무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강남의 위용을, 존재가치를 따라 잡을 재간이 없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차이와 강남북의 차이 - 색깔이 다르다.

강남과 강북의 인구수준은 비슷하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인구도 비슷한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강남과 수도권엔 투자자가 더 많을 것이다.

실수요 겸 투자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강북지역엔 대다수가 실수요가치에 전념할 것이다.

부동산가격오름세에서 분명한 차이점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강남북 면적의 차이 역시 거의 같은 수준이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면적 차이는 심하다.

인구밀도의 차이가 가치 차이로 분화되는 상황.


수도권과 강남이라는 브랜드가치에 집착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거품의 발화지점이라는 점은 수치다.

가치와 거반 무관한 지경.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건, 브랜드가치가 트렌드가치에 의해 역동 내지 미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브랜드가 하드웨어상황이라면 트렌드는 소프트웨어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다.

이름값 못하는 브랜드가 의외로 많다.

건설사 이름값 믿고 아파트 몸값을 치렀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가격이 안 올라 억울한 게 아니라, 부실공사에 땅을 치는 것이다.

웃긴 건 부실공사임에도 불구하고 거품증상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명품과 브랜드를 따질 게 아니라, 시대성을 적극 반영하는 반경에 집중력을 보일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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