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서울에서 1곳이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3,64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됩니다.
다음 주 청약 접수는 서울•대구 등 9곳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에서는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대구에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다음 주 모델하우스 오픈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됩니다.
<청약접수 (예정, 10월 1주)>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7일, 금성백조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31-2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23㎡, 총 490실 규모입니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세권이며, 개봉근린공원•개웅산공원 등 ‘서울 단풍길 90선’에 선정된 가을단풍길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합니다.
‘센트럴 대원칸타빌’
같은 날, 대원건설은 대구 중구 동인동1가 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10가구 규모입니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칠성시장역이 역세권이며, 동덕초•동인초•경명여중 등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