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자로 다음 부동산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종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다음 부동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 오늘 하루 보지 않기전용 85㎡를 기준으로 작은 집보다 큰 집이 지방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집값 상승폭으로 보나, 거래량으로 보나 중대형 이상의 아파트는 수도권보다 수도권 밖에서 더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별로 나눠보면 비수도권 지역에서 전용 85㎡ 이상의 중대형급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높게 나타났다.
KB부동산 월간 통계를 살펴보면 전용 85㎡ 초과하는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서울보다 5개 광역시가 높았다. 최근 1년사이(2020년 4월대비 2021년 4월) 5개 광역시는 대형(135㎡ 초과) 16.05%, 중대형(102㎡ 초과 135㎡ 이하) 16.71%, 중형(85㎡ 초과 102㎡ 이하) 13.81% 올라 중소형(60㎡ 초과 85㎡ 이하) 13.17%과 소형(60㎡ 이하) 10.27%의 오름폭에 비해서 컸다.
반면 동기간 서울은 중소형(18.37%)과 소형(19.23%)이 대형(11.06%), 중대형(15.64%), 중형(16.15%)보다 상승폭이 높았다.
지방의 중대형 아파트 사랑은 최근에 나타난 일이 아니다. 코로나19 시기 이전인 2019년 4월 대비 2020년 4월 기준 시점으로 봐도 대형 2.96%, 중대형 2.85%, 중형 2.43%, 중소형 1.53%, 소형 1.57%으로 나타나 클수록 가격이 더 많이 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거래량도 주목할만하다. 최근 3년간 전용 85㎡가 넘는 면적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살펴보니 지방에서는 2018년 2만9,666가구, 2019년 3만4,510가구, 2020년 5만9,937가구로 꾸준히 거래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20년 거래량은 전년 대비 73.68%(3만4,510가구→5만9,937가구) 늘어났다.
거래건수로만 보면 전용 85㎡ 이하 아파트의 매매거래가 많지만 거래량 증감을 보면 큰 면적의 확연한 증가세가 있었다. 지방의 중소형 이하 아파트 매매건수는 2019년 26만1,451가구에서 2020년 43만2,989가구로 65.61% 증가했다.
이처럼 넓은 집에 대한 선호도가 수도권 밖에서 강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금융위기 이후 중대형보다 중소형 위주로 아파트가 공급되어 중대형 이상 면적에 대한 희소성이 커진 것을 꼽을 수 있다. 또 코로나 19 팬데믹 현상으로 재택근무자가 늘고 외출을 줄이고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큰 집에 대한 소유 욕구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위면적당 아파트 가격이 높은 서울과 달리 지방에서는 중대형과 중소형의 시세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넓은 집이 더욱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주택시장의 이 같은 현상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방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중소형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에는 대구 옆 경산에서 중대형 면적의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전용 85㎡ 이상으로만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월, 경북 경산시 압량읍 부적리 170번지 일원에 짓는 ‘경산 아이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42㎡ 총 977가구 규모로 중대형면적 이상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아파트는 경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이며 단지 옆으로 공동주택 부지가 예정돼 있어 향후 이 일대가 대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경산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압량지구와 붙어 있는 신대부적지구와 결합돼 약 1만여 세대로 완성되는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훌륭하다. 반경 약 1.5km에는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외에 인근에 경산IC, 화랑로, 25번국도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이 구축돼 있다. 또한, 영남대역 인근의 중심상권 및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등 풍부한 중심생활을 누릴 수 있다. 마위지공원, 남매지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여건도 갖췄다.
이 밖에 경산압량초, 압량중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경산중, 경산고, 경산과고, 영남대 등 여러 학교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향후 ‘경산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압량지구에는 초·고교 부지, 근린공원,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돼 더욱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계양동 67-4번지에 마련된다.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