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의 섬으로 각광받고 있는 영흥도, 영흥대교의 개통과 함께 뭍과 이어진 영흥도는 인천 앞바다에서도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입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생태 체험을 하기 위해 몰려드는 영흥도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썰물 때에는 자연 갯벌이 열려 어디에서든 자연산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산과 낚시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유유자적 전원생활을 하기 최적의 섬이며, 이렇게 인기 있는 섬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흥도에서 최근 전원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흥도의 전원생활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하여 전원주택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 가지려 합니다.
전원생활, 어떤 종류의 주택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전원주택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전원의 삶을 위해서는 목조 주택, 콘크리트 주택, ALC 주택, 스틸 하우스 등 다양한 종류의 전원주택 중에서 한 가지 선택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목조주택 하면 단열에 약하지는 않을까 불에 약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고 가장 일반적인 콘크리트 주택을 선택하곤 하십니다.
하지만 목조주택은 이러한 편견과는 다르게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목조주택의 수명이 짧을 것이라 생각되는 것과는 다르게 콘크리트 주택의 수명보다 몇 배 긴 수명을 자랑하며, 항상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서도 방음과 차음이 잘되면서도 내구성과 단열성이 강합니다. 또한 열전도율이 낮은 목재의 특성으로 불에도 강합니다.
정통 목구조로 아름다운 영흥도를 품고 있는 하늘채
영흥도에 위치한 하늘채는 이렇게 장점이 많은 정통 목구조 방식으로 시공이 되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주택입니다.
하늘채의 전세대의 조망과 채광을 확보해 어떤 곳이라도 아름다운 영흥도를 감상할 수 있으며, 단지 내 6m 도로와 전신주, 통신을 모두 지중으로 매설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면보다 높은 임야에 조성되어 겨울엔 햇살이 강하며, 정원에 앉아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면 맑은 공기와 함께 숨만 쉬어도 자연 힐링이 되는 하늘채!
하늘채 단지 내에는 사무실이 있어 입주 후 2년 동안 조경과 잔디를 관리해주며, 소소한 A/S가 발생하면 언제든 그 즉시 해결해 준답니다.
전원주택에서 빠질 수 없는 ‘단열’ 뛰어난 하늘채
정통 목구조로 시공이 된 하늘채는 콘크리트의 7배, 벽돌의 6배, 석재의 15배, 철재의 176배가량 단열성능이 뛰어납니다.
전원주택의 단열력을 더 높여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새시와 벽체의 단열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늘채의 새시는 28mm 이중창과, 38mm 삼중창을 적용하여 방음, 단열성이 매우 뛰어나며, 단열재는 셀롤로오스 하이셀 고단열 최고등급 단열재를 적용했습니다.
난연성이 뛰어난 것을 물론 여름, 겨울철 내부의 온도 손실이 없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최고급 단열재를 적용했기 때문에 사시사철 한결같은 온도,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늘처럼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하늘채는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각 주택마다 잔디와 조경 텃밭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타 추가 비용 없이 즉시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천혜의 섬 영흥도에서 전원의 삶을 즐기고자 한다면 주저 말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분양 위치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398-21 일대
■ 분양 규모 : 대지 155~191평, 건물 66.8평 2차분 9세대
■ 특징 : 대지 + 건물 선시공 후분양
분양문의
032-875-9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