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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경지구에 '이름값 하는 아파트'가 온다

부동산114 입력 2018.07.11 08:38 수정 2018.07.11 08:38
조회 102추천 0

아파트를 생각할 때 브랜드가 먼저 생각날 정도로 주택시장에서 브랜드의 힘은 크다.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유독 높은 이유도,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브랜드에 따라 시세차이를 보이는 것도 이름값때문임을 부정하지 못한다.

 

실제로 민간 분양 아파트 중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 대부분이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또 입주 시기가 비슷하고 입지 차이가 크지 않는 택지지구에서는 브랜드 효과가 더욱 돋보인다. 브랜드 아파트가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곧 집값으로 이어져 랜드마크 단지가 되는 형식이다.

 

택지지구 조성이 많은 경기도를 예로 들면,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서는 별내아이파크2차가 지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 단지는 부동산114, 6 1일 시세 기준으로 3.31,498만원이며 별내동 평균(1,271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고양시에 위치한 삼송지구도 삼송2차 아이파크가 택지지구 내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3.31,851만원이며 길 하나를 두고 중견건설사에서 지은 단지보다 3.3 250~450만원 가량의 편차를 보인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아이파크가 연경지구에서 선보인다. 연경지구 C-2블록에 전용면적 84~104, 79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택지지구 안에서도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이자 가장 많은 세대수를 보유하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급화와 혁신의 아이콘인 아이파크는 이미 수성 아이파크와 월배2차 아이파크에서 거둔 청약 성공으로 브랜드 프리미엄이 입증된 바 있다. 당시 1순위 청약경쟁률은 각각 61.07 1 9.43 1을 기록했다.

 

참고로 월배 아이파크와 월배 2차 아이파크는 세계적인 건축디자인이 적용돼 입주민의 자부심이 높은 단지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의 아파트 시세는 주변 타 단지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월배2차 아이파크의 매매가격은 평균 3.31,455만원으로 월배동 평균치인 1,224만원에 비하면 격차가 크다.

 

신상 브랜드 아파트의 위엄 대구 연경 아이파크

 

대구 분양시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연경지구에서 메이저 브랜드라는 점만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의 주택형은 전용 84A 409가구, 84B형은 139가구, 104㎡형은 244가구다.

 

입지를 살펴보면 단지 뒤로는 팔공산이 위치해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앞으로는 동화천이 흘러 산과 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웰빙라이프가 가능하다. 또 등산로, 골프장, 온천, 야영장 등 팔공산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서측에는 저층 주거지가 있어 쾌적성이 높고 주변에 상업지구도 배치돼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지어지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일조권 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을 썼다. 전 세대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이며 주방펜트리, 알파공간을 제공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 84A형은 와이드한 전면부로 채광성이 우수한 중소형 대표 평면이며 84B는 코너 판상형으로 측면 발코니 확장을 통해 대형 안방을 만들 수 있다. 104는 연경지구의 럭셔리 공간으로 다양한 실내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GX, 실내 배드민턴장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북카페 등 자녀를 위한 열린공간이 제공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자랑하는 IoT 시스템도 있다. 손가락 하나로 컨트롤 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방문객 세대 및 공동현관 호출 시 모바일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 택배도착 알림, 주차 위치 확인 기능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 입주민 출입카드를 태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출입이 가능한 스마트폰 원패드,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이처럼 브랜드 아파트의 차별화된 설계와 첨단 기술은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지역 내 랜드마크로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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