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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플랫폼시티 및 광역교통 수혜지역, 용인 역삼지구

리얼투데이 입력 2018.07.12 16:49 수정 2018.07.13 15:05
조회 122추천 0

   용인시 보정•마북 일대 첨단산업 중심 경제도시+여가, 관광 사업 추진 소식

 

 

 

‘보정, 마북 경제신도시 조성사업 계획’이 ‘GTX 역세권 용인플랫폼 시티 건설’로 사업명칭을 변경하고 본격 개발이 추진되면서 이 일대 주택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백군기 신임 용인시장은 후보 시절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경제자족도시 ‘GTX 역세권 용인플랫폼 시티’ 건설을 ‘용인지역 발전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당선 이후 이 사업을 주요 실천공약으로 채택했다.

 

 

보정•마북•신갈 경제신도시 사업에서 추진했던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산업기반 구축 외에 고품격 상업시설과 여가•관광숙박 등 문화복지 기반 조성 사업이 추가됐다. 스마트톨링(주행 중 요금 자동부과) 나들목(IC)과 복합환승센터도 변함없이 조성할 계획이다.

 

용인 경제신도시 조성부지는 분당선 구성역 바로 인근인 GTX 용인역을 포함한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대를 말한다. 현재 이 곳은 경부•영동고속도로의 교차점인 신갈JC부터 풍덕천동 경계에 이르는 구간의 경부고속도로 동•서 양측으로 대부분 농지와 낮은 임야로 구성돼 있다.

 

 

 

용인시가 발표한 경제신도시의 핵심은 주거용지 보다는 첨단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산업용지 위주로 판을 짠다는 데 있다. 성남의 판교테크노밸리, 동탄2신도시의 테크노밸리와 비교하면 용인시에는 현재 뚜렷한 대규모 첨단산업단지가 없는 상황이다.

 

   GTX 용인역(가칭)일원 개통 등 교통호재도 이어져

 

 


용인시는 보정•마북동 일대를 개발하면서 국가가 추진하는 GTX 건설의 효과를 극대화할 복합환승센터를 건설하고, 이를 중심으로 종횡의 도로망을 새로 구축해 이 일대의 만성적인 정체까지 일거에 해소할 구상도 내놓았다.

 

우선 신수로를 판교~내곡간 도로처럼 지하화해 통과차량으로 인한 지역 내 정체해소 방안도 검토 중이며 경부고속도로 일부를 입체화하고 횡단도로를 확충해 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서 연결망을 대폭 보강할 계획으로 밝혔다. 여기에 동백에서 GTX용인역을 거쳐 성복역을 잇는 철도망과 용인 도심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용인 경전철 연장 계획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인근 지역 개발 기대감 높아져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데에서 기대감은 아파트값으로 반영되고 있다.

행정기관 접근성에 따라 기입주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간석래미안자이’(인천시 남동구 간석동•2008년입주) 전용면적 84㎡형 거래가격이 최고 4억1300만원에 달했다. 이 아파트는 인천광역시청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등이 있는 행정타운과 가깝다.
 
반면, 행정타운과 거리가 비교적 먼 ‘인천학익두산위브’(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2011년입주) 전용면적 84㎡ 실거래가는 3억5000만원으로 약 700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행정타운 주변 단지는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에 공급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10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8,629명이 몰려 평균 7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방에서는 올해 6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어’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 주변에는 수성구청을 비롯해 대구고등법원•고등지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1순위에서 116가구 모집에 9,897명이 몰려 평균 85.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끝마쳤다.

이 같은 분위기에 신규 분양시장도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다. 용인의 분양 시장은 지금까지 신분당선 라인의 수지구가 조명을 받았다면 앞으로는 기흥구와 처인구로 관심이 이동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용인시 플랫폼시티 및 광역교통 수혜지역으로 떠오른 용인 역삼지구

 

 

특히 이러한 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용인 역삼지구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역삼지구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대 69만여㎡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단일사업지구로는 용인시 최대규모로 조성되고 용인시청과 연계한 용인행정 복합도시 개발로 향후 미래 가치 역시 높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어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개통하는 총 길이 129km의 도로인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예정)의 수혜도 예상된다.

 

향후 대중교통 이용도 더욱 수월해진다. 역삼지구는 용인경전철 연장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교신도시(신분당선)와 흥덕역(인덕원~동탄 복선전철)•기흥역(분당선) 등 용인 도심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용인경전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이나 인덕원선 환승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용인 역삼지구 내에 들어서는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도 인기몰이 중이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지하 4층, 지상 46층, 아파트 11개동 총 2981세대, 오피스텔 258실로 구성되는 대단지로 전용면적별 49㎡ 497세대, 59㎡ 1035세대, 71㎡ 725세대, 84㎡ 724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타워가 지어질 예정으로 역삼, 역북지구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25m 4개 레인 규모)과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키즈 북카페를 비롯해 엄마들의 동선을 고려한 맘스테이션, 사우나, 단체 바비큐장 등을 갖추게 된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교육특화 단지로 지난해 6월 22일 YBM 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양한 영어교육특화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으로 4~5세 자녀를 둔 입주민 누구나 단지 내 별도로 원어민 강사를 둔 YBM 영어특화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도서관에서는 연령제한없이 리딩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단지 인근에 서룡초, 역북초, 용신중, 용인고, 용인대, 명지대, 경희대가 위치하고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인근에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문화행정복지타운이 조성되어 있어 스포츠, 문화, 복지, 의료, 공공서비스, 복합청사 등 편리한 행정 서비스가 집중되어 생활여건이 편리하고, 민속촌, 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에버랜드, 골프장, 스키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용인행정타운 주변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K’대표는 “행정타운 주변 아파트들은 공무원을 비롯해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면서 “또, 행정서비스를 더욱 쉽게 받을 수 있고 주변 상권도 잘 발달되어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 자세한 문의는 유림동 주택홍보관을 방문하거나 1600-4430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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