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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동산 집값 상승에 이어 강북에서도?

카페인커뮤니케이션 입력 2018.10.10 16:20 수정 2018.10.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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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가격 상승은 서울 강남 3군뿐 아니라 강북의 마포, 용산, 성동구를 비롯해 서울 전 지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실거래가 분석을 통해 본 주거정책의 과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대비 올 상방기 3.3㎡당 주택 매매가 상승률은 중구, 종로구, 성동구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지난해 3.3㎡당 주택 매매가 상승률도 성동구, 서대문구, 마포구 순이였습니다.

 

아파트 3.3㎡당 매매가로 좁히면 서울에서 올 상반기 상승세가 보였던 지역은 성동구 지역이었습니다. 중구, 영등포구, 동작구, 광진구도 매매가 상승률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북 지역의 상승률이 높다고 해도 강남권에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어 서울 25개 자치구별 대표 아파트 간 강남, 강북 가격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2006년 기준으로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는 3.3㎡당 매매가가 대표 아파트 중 가장 높았습니다. 

 

보고서가 2016년 상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서울 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아파트 매매가 상위 10곳을 분석한 결과, 2016년에는 3.3㎡당 아파트 매매가 5000만 원이 넘는 역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2016년 상반기의 같은 경우 서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역세권 아파트 매매가가 가장 높았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서울 강북 역세권에도 아파트 매매가 가 3.3㎡당 4000만 원을 넘는 지역이 나타났습니다. 서울 성동 뚝섬역, 용산 이촌역이 대표적입니다. 서울 성동구에서 재개발, 재건축과 함께 고가의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지역 전체의 집값을 끌어올린 현상이 역세권 아파트 가격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여 역세권 개발에 들어가면 주변 집값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돼 역세권 용적률 완화 등은 조심스러운 접근성을 해야 하겠습니다.

 

서울 강남 집값 상승이 서울 강북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것처럼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수도권까지 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자면 지난해 3.3㎡당 주택 매매가가 전년대비 하락했던 인천 강화, 경기 포천, 경기 가평, 경기 양평에서 올 상반기 모두 주택 가격 상승률이 10%를 넘어섰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같은 경우 올 상반기 경기 화성의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컸습니다.

 

보고서는 서울과 지방 주택 가격이 양극화되었다는 거론은 다소 과장되어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택 가격 상승은 서울과 주요 광역시, 도에서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호당 평균 매매가가 감소한 울산, 경북, 경남, 전북, 인천, 충북, 충남을 제외한 나머지 시, 도에서 매매가가 계속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해 대비 세종, 경기, 광주 순으로 높았습니다. 서울, 전남, 부산, 제주, 대구 등에서도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 세종, 대구, 강원, 전남 등에서 전년 대비 주택 가격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3.3㎡당 전국 주택 매매가도 2006년과 올해 상반기를 비교했을 때 부산 480만 원→1139만 원, 대구 488만 원→1113만 원, 광주 373만 원→863만 원, 제주 390만 원→1186만 원 등 주요 광역시, 도에서 2배 넘게 올랐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서울의 매물 잠김 현상도 다소 과장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매매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4%가량 줄었지만 가장 거래가 적었던 2012년 연간 거래건수보다 많다는 점을 근거로 보고 분석했습니다. 이상 카페인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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