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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넷째 주 분양브리핑] 봄 분양 성수기 분위기 ‘물씬’

리얼투데이 입력 2019.04.19 18:24 수정 2019.04.19 18:25
조회 135추천 0


4월 넷째 주에는 많은 건설사가 견본주택의 문을 활짝 열면서 봄 분양 성수기 분위기가 한껏 풍길 예정입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1,69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됩니다. 견본주택은 전국 12곳에서 개관될 예정입니다.


4월 넷째 주, 많은 단지들이 분양을 앞둔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여러 대형 건설사가 강남 분양 마수걸이에 나서 눈길을 끕니다. 강남 개포택지개발지구 내 일원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포레센트’와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 단지, ‘방배그랑자이’가 공급에 나서 많은 수요자의 이목을 끌 전망입니다.


  


<청약 접수>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계룡건설은 24일 서울 송파구 위례지구 A1-6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105~130㎡ 총 494가구 규모입니다.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위례신사선(예정), 우남역(예정) 등 교통 호재를 갖췄습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트랜짓몰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장지천이 인접해 주거 여건이 쾌적합니다.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한일건설은 2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139-18번지 일원(구:호텔캐슬)에 들어서는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1순위 청약을 진행합니다. 지하 3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세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실 등 총 223가구 규모입니다. 단지 약 500m 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아주대삼거리역(예정)이 계획돼 있고, 신분당선 환승역(예정), 수원발 KTX직결사업(예정) 등의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이 가깝고 팔달초,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등 교육 여건을 갖췄습니다.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투시도>



‘이안 더 부천’


대우산업개발은 2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15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안 더 부천’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45~80㎡, 총 219가구 규모이며 이 중 126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단지는 지역 내 약 12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기대감이 높습니다.


<견본주택 개관>


‘디에이치 포레센트’


현대건설은 26일 서울시 강남구 일원2동 69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지하 3층~지상 22층, 4개 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가구 규모이며 이 중 62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입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입니다. 


‘방배그랑자이’


GS건설은 26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8-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방배그랑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지하 4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58가구 규모이며 이 중 256가구가 일반분양될 계획입니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가까운 도보 역세권이며 매봉산이 단지 옆에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습니다.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같은 날, 태영건설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29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지하 2층~지상 30층, 7개 동, 전용면적 75~120㎡ 총 878가구 규모입니다. 단지는 에코시티 내 센트럴파크(세병공원)와 세병호 등 호수공원과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우수한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습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수지 동천 꿈에그린 투시도>


<용인시 주요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들어서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청약접수가 금주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전용 74㎡, 84㎡) 293가구와 오피스텔(전용 33~57㎡) 207실로 구성됐습니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주상복합단지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입니다. 또 판교, 분당과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입지의 장점입니다.


동천동은 그 동안 수지구 안에서도 주목도가 덜한 곳이었으나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으로 신흥주거타운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고 용인에서도 판교, 강남으로 가는 길이 빠른 편이라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분양가는 입주자모집공고 7층 이상을 기준으로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6억5,940만~6억7,680만원, 74㎡는 5억8,200만~5억9,46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주변 시세를 살펴보면 지역 대장주 단지인 이스트팰리스 84㎡가 작년말 7억1,000만원(12층), 올해 2월 7억2,000만원(13층) 거래되었고 동천자이는 작년 10월 7억70만원(24층)에 거래된 바 있습니다. 또 입주를 앞둔 동천자이 2차 전용면적 77㎡ 아파트가 6억7000만원 전후 실거래가 신고되었습니다. 동천동 아파트 실거래가를 통해 봤을 때 ‘수지 동천 꿈에그린’ 분양가 저항은 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용인에서 공급한 다수의 아파트가 지역 1순위에서 마감되었고 일반 공급가구수가 적은 중소형 면적의 주거 단지라는 점에서 1순위 마감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1순위 평균 경쟁률로 10대 1을 예상해 봅니다.

=예상 1순위 청약 경쟁률 10대 1


이안 더 부천


<이안 더 부천 투시도>


 <부천시 주요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부천시 원미동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있다.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재건축으로 지어지는 ‘이안 더 부천’의 청약접수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45~80㎡, 총 219가구 중 126가구가 일반에 나옵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춘의역 및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인접해 있는 중동과 심곡동, 춘의동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기본 발코니확장형으로 기준층 기준, 전용 80㎡ 4억6,335만원, 61㎡ 3억6,047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1999년 입주한 두산아파트의 경우 84㎡가 지난 2월 3억6,500만원(16층) 실거래가 신고 되었습니다. 빌라와 단독주택이 많은 곳이어서 가격 비교가 쉽지 않지만 부천지역의 공급물량이 많지 않은 데다 원도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여서 지역 거주자들 사이에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전매제한이 6개월이라는 점도 수요자들을 끌어 모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순위 평균 경쟁률로 6대 1로 예상해 봅니다.

=예상 1순위 청약 경쟁률 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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