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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타일로 생기를 준 33평아파트인테리어

집데코 입력 2019.09.19 13:50 수정 2019.09.19 13:55
조회 13563추천 9



심플한 모노톤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낼 수 있는 아늑한 주거공간을 꿈꾸며 밝은 톤의 마감과 산뜻한 컬러를 포인트로 하여 꾸민 집이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으로 개방감을 주었고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마감과 포인트월을 제작함으로서 지루하지 않은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현관과 주방에는 한색계열의 마감으로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주요공사내역


현관 타일, 수납장, 도배

도배 전체실크

바닥 강마루 철거 후 장판 시공

거실 아트월

주방 uv화이트, 한샘인조대리석, 냉장고장, 파티션, 렌지하부수납장

공용욕실 젠다이, 슬라이딩장, 파티션

부부욕실 건식 시공, 파티션

섀시 필름 리폼, 터닝도어(거실, 주방발코니)

조명 전체 조명 교체




벤치형 수납장을 제작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인 현관



전실과 현관이 나뉘어져있어 여유가 있고 개구부 프레임은 블루계열로 마감하여 그레이톤과 잘 어우러집니다.



한쪽에 벤치형 수납장을 제작하여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고 바닥을 띄운 현관장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독특한 패턴의 벽지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공간연출을 했습니다.




발코니 확장으로 더욱 개방감이 돋보이는 심플한 마감의 거실



화이트우드 패턴의 장판과 심플한 화이트 톤 벽지로 개방감 있게 연출한 거실입니다. LED거실조명과 매립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발코니 쪽에는 로맨틱한 펜던트조명을 매치하였습니다.



TV가 있는 거실 벽에는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포인트월을 제작하고 LED 전자시계를 매치하여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발코니로 나가는 도어는 터닝도어로 마감하였습니다.




짙은 블루 마감의 붙박이장으로 공간 활용을 한 복도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복도공간은 붙박이장을 제작하여 알찬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짙은 블루컬러에 골드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민트색 타일과 레일조명 포인트로 완성한 주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마감한 주방은 화이트와 그레이 투톤으로 컬러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민트색 타일로 세로 시공한 주방 벽이 생기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네요.



냉장고장 옆에는 파티션을 제작하여 공간을 구분해주었고 골드 포인트 레일조명으로 화사하게 연출했습니다.




깔끔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공용욕실



젠다이와 거울 슬라이딩장으로 수납공간을 마련한 공용욕실은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여 샤워공간을 구분해주었습니다.




차분한 컬러로 마감한 침실



침실은 거실보다는 한톤 다운된 연그레이 톤으로 차분하게 마감해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격자 패턴 붙박이장으로 수납공간을 마련한 드레스룸



욕실로 가는 중간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패턴타일로 포인트를 준 부부욕실



바닥 타일 패턴을 달리하여 샤워공간과 건식 공간을 구분해준 부부욕실입니다.




밝은 톤으로 마감해 깔끔하고 쾌적한 작은방



컬러감이 있는 산뜻한 느낌의 벽지로 마감해 쾌적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한 작은방입니다.




섀시 리폼으로 경제성을 살린 발코니



발코니 섀시는 필름으로 리폼하여 비용을 절감하였고 복도 끝의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을 활용하였습니다.




글: 집데코

사진: 예당하우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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