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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심 떠나 즐겁게! 전원주택 ‘알짜 매물’

e분양캐스트 입력 2019.09.27 11:17 수정 2019.10.01 09:43
조회 54392추천 17

도시화, 현대화, 기계화에 따른 도심의 생활환경과 주거환경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친화적 삶에 대한 욕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복잡한 도시를 떠나 물 맑고, 공기 좋은 곳, 그러면서 어릴 적 고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목가적인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다 보니 전원생활은 새로운 삶의 형태가 되고 있다.


그로 인해 도심과 멀지 않은 지역의 경치 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땅을 구입해 집을 지어 살고 있거나 향후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너 나할 것 없이 땅을 구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시골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섣불리 전원생활을 선택했다가 실패해 도시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요즘은 타운형 전원주택지 광고를 흔히 볼 수 있는데, 그런 곳은 여러 개의 전원주택들이 모여있어 여유롭고 한적한 노후를 꿈꾸는 이들의 목적과는 부합되지 않는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한 전원주택지는 어느 정도 독립이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마을과는 적정거리가 유지되어 보안이나 안전도 확보되어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부지는 도합 500평 이상의 규모로 차후 분할 판매로 높은 차익을 기대할 수도 있어 투자성도 좋으며 보다 넉넉한 규모의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리모델링 가능한 시골집, 농사 가능한 농지 포함



횡성군에서도 주변에 우사(축사)가 없어 쾌적한 전원주택지로 선호도가 높은 청일면의 갑천리에 위치한 이곳은 농사가 가능한 농지와 리모델링이 가능한 시골집이 포함되어 있다.


진입로의 너비 4m 아스팔트 도로로 들어가면 나오는 이곳은 마을과 250m 정도 이격 되어 있어서 소음 공해 없이 조용하다. 또한 전기, 수도 등의 기반시설이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건축 시에는 기반시설 비용 절감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이점이 있고 곧바로 공사 및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전원주택을 지을 때 지리적으로 마을과 동떨어진 곳은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시설에 대한 비용이 만만치 않고 준비절차 또한 번거롭다. 특히 방범 문제 등 치안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많은 추세다.


하지만 이곳은 마을 내에 위치하여 치안의 안전성이 보장되어 있으며, 마을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농사를 짓는 이들로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외부 간섭 없이 여유롭게 텃밭을 가꾸기에도 최적인 곳이다.


해당 부지의 규모는 전 1,061㎡, 대 853㎡ 로 총 1,914㎡이며 가격 절충 및 자세한 정보는 전화연결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해당 위치 :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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