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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 고덕 그라시움 입주시작에도 전세값 소폭 상승

카페인커뮤니케이션 입력 2019.10.08 15:40 수정 2019.10.08 16:44
조회 228추천 0




이른바 `강남 4구`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에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에 들어섰습니다. 9월30일부터에 집들이가 시작된 `고덕 그라시움`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5층 53개동, 4,932가구의 초대형 단지입니다. 고덕 그라시움은 2016년 10월 분양 당시부터 매머드급 규모와 커뮤니티시설, 차별화된 조경 등으로 주목을 받았던 곳입니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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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동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피트니스센터, 레인 길이 25m의 수영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단지 내 조경도 한국ㆍ일본ㆍ프랑스ㆍ이탈리아풍의 고풍스러운 정원으로 꾸며졌다. 주변에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동명근린공원, 샘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합니다.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열병합으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고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자동화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기존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습니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향후 9호선 고덕역 4단계 연장사업 완공되면 더블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합니다.

여기에다 단지 바로 옆에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이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안전합니다. 강명중·명일중·한영중·광문고·서울컨벤션고·배재고·상일미디어고·상일여고·강동고·한영고·한영외고 등으로 통학도 편리합니다.



4,932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아파트 입주에 따른 입주 폭탄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가격도 강세입니다. 현재 전용면적 59㎡의 경우 3억원 중후반대 매물은 소진이 돼 사고 싶어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부 융자를 낀 매물을 제외하고 4억~4억5000만원 정도에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에는 5억원대 초반대 매물이 소진된 상태다. 현재 시세는 5억5000만~6억원 정도입니다.


전셋값도 한 달전보다 소폭 상승 중입니다. 저가의 전세매물이 거의 다 빠진 상황이라 전세 금액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분위기가 역력해보입니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59㎡ 물량은 아직 많은 반면, 84㎡ 의 경우 실거주가 많아 전세물량이 많지 않을 뿐더러 가격도 5억원대 중후반에서 6억원 정도를 호가하고 있다고합니다.

전세 거래는 한 달전보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지 위치나 층수가 좋은 아파트 위주로 전세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매매와 전세 문의로 하루 10건 이상 꾸준하게 걸려오고 있다고합니다.



고덕 그라시움은 앞으로 입주가 시작되면서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거래가 더 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분양가 상한제 민간확대 시행 예고 영향으로 전세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고덕 그라시움 입주가 끝나는 시점에 센트럴아이파크 1745가구, 롯데베네루체 1859가구, 아르테온 4066가구 등의 `릴레이 입주`가 예정돼 있어 전셋갑 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전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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