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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위한 손쉬운 인테리어 팁

e분양캐스트 입력 2020.01.16 10:06 수정 2020.01.16 10:08
조회 517추천 0



대학 입학을 앞둔 새내기나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자취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다. 처음 생긴 나만의 공간을 작지만 알차게 꾸미고 싶은 욕구를 반영해 최근에는 원룸이나 자취방에 적합한 1인 인테리어 소품이나 DIY 가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할 수 있는 1인 가구 인테리어에 대해 살펴보자.


1.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패브릭으로 계절감 살리기


계절이 변하면 인테리어 욕구가 더욱 차오른다. 하지만 벽지나 가구를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벅차고 비용도 많이 든다. 그럴 때는 간단한 패브릭 소품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려보자. 가을이나 겨울에는 보들보들한 극세사나 길이감이 느껴지는 러그를 활용하면 한결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폭신한 담요나 침구를 활용해도 좋다. 공기가 가벼워지는 봄이 오면 색감이 화사하거나 잔잔한 패턴이 들어간 패브릭을 사용해보자. 여름에는 레이스나 라탄 등을 활용하면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2. 취향을 반영하는 다양한 액자


사진으로 국한되었던 액자의 범위가 매우 넓어졌다. 그림이 다양해진 것은 물론 활용도도 각양각색이다. 좁은 자취방에 쓰기 좋도록 액자 테이블이나 스피커 액자 등을 사용하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다. 액자 테이블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테리어 액자로 꾸민 듯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필요할 때에는 접이식 다리를 펼쳐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3. 무드를 한 층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조명


여러 가지 소품도 잔뜩 진열하고 심혈을 기울여 방 배치도 바꿔보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 느낌'이 나지 않는다면 조명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조명만 예쁜 것으로 바꿔도 전체적인 무드와 비주얼이 한 층 업그레이드된다. 작은 자취방에도 따뜻한 느낌이 드는 전등을 사용하면 아늑하고 안락한 '나만의 공간'이 된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지친 밤에 조명을 켜 두고 좋아하는 취미를 즐긴다면 그만한 힐링이 없을 것이다.


방안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꾸미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깔끔하고 도시적인 인테리어로 설계된 원룸을 들어가는 것은 인테리어에 가장 큰 플러스 요인이 된다. 여기에 좋은 입지까지 갖추고 있는 곳이라면 금상첨화이다. 



각각 서울대역, 대방역, 낙성대역에 위치한 힐링 하임은 역세권 최단거리의 입지조건을 가진 원룸이다. 그로 인해 편안한 출퇴근과 자유롭고 즐거운 도시형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는 풀옵션형으로 옷장, 책상, 인터넷, 에어컨, 냉장고 등이 제공된다. 또 깔끔한 신축형 건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접근성과 풀옵션이라는 이점 외에도 힐링 하임은 대학가 인근에 자리하여 다양한 맛집이나 문화시설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자취를 계획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점점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위해 운영 중이다.


힐링 하임은 각각 서울대입구역(봉천동 43-1), 대방역(신길동 94-7), 낙성대역(봉천동 1687-18) 인근 3~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원룸, 투룸, 1.5룸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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