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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하우스로 딱 좋다! 친환경 전원주택지 추천

e분양캐스트 입력 2019.08.23 16:53 수정 2019.09.03 13:28
조회 51828추천 10

요즘 TV를 틀면 여기저기서 온갖 건강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건강한 삶에 대한 주제는 모든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사람들은 숲세권, 친환경 등의 조건을 가진 부동산을 웃돈을 붙여 거래하는가 하면 전원주택이나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지어지는 전원주택들을 보면 최신 건축기법들로 지어져 매우 화려하거나 독특한 외관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울창한 푸른 숲과 최신식 전원주택의 조합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할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공해 없이 맑은 친환경 지역의 세컨드 하우스에서 일상 속에서 받아오던 스트레스가 없는 삶을 살다 보면 실제로 이전보다 건강도 좋아지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삶의 질이 개선되는 등 성공적인 제2의 삶을 살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렇듯 여러 가지 매력을 지니고 있는 세컨드 하우스. 하지만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는 만큼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친환경적인 조건과 서울 근교와의 접근성을 확보하는 등 뛰어난 입지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횡성의 한 전원주택지가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모델링 가능한 시골집, 농사 가능한 농지 포함 



횡성군에서도 주변에 우사(축사)가 없어 쾌적한 전원주택지로 선호도가 높은 청일면의 갑천리에 위치한 이곳은 농사가 가능한 농지와 리모델링이 가능한 시골집이 포함되어 있다.


진입로의 너비 4m 아스팔트 도로로 들어가면 나오는 이곳은 마을과 250m 정도 이격 되어 있어서 소음 공해 없이 조용하다. 또한 전기, 수도 등의 기반시설이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건축 시에는 기반시설 비용 절감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이점이 있고 곧바로 공사 및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전원주택을 지을 때 지리적으로 마을과 동떨어진 곳은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시설에 대한 비용이 만만치 않고 준비절차 또한 번거롭다. 특히 방범 문제 등 치안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많은 추세다. 


하지만 이곳은 마을 내에 위치하여 치안의 안전성이 보장되어 있으며, 마을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농사를 짓는 이들로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외부 간섭 없이 여유롭게 텃밭을 가꾸기에도 최적인 곳이다. 


해당 부지의 규모는 전 1,061㎡, 대 853㎡ 로 총 1,914㎡이며 가격 절충 및 자세한 정보는 전화연결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해당 위치 :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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