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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평창 대관령의 자연 속 알펜시아 리조트

e분양캐스트 입력 2019.08.27 10:21 수정 2019.08.27 10:21
조회 172추천 1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해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는 대관령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사계절 복합관광단지로 영동고속도로와는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펜시아리조트는 오대산, 삼양 대관령 목장, 양 떼 목장, 한국 자생식물원,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등 풍부한 주변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다.



약 148만 평의 규모인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에는 특 1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호텔&스파 콘셉트로 구성된 홀리데이인 리조트, 해외 리조트 스타일의 홀리데이인 알펜시아 스위트 등 871실의 숙박시설과 45홀 골프장,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스키장 등을 갖춘 원스톱 국제 리조트이다.


스키 점핑 타워, 모노레일,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메인스타디움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운지, 콘서트홀, 생태학습원, 쇼핑거리인 리테일 빌리지, 각종 공연과 음악회 등 예술행사가 펼쳐지는 뮤직텐트 등 휴식, 문화, 레저, 쇼핑 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알펜시아리조트



해발 700m에 펼쳐진 유럽풍 복합 리조트는 겨울에는 동화 속 겨울왕국 같은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스키장, 골프장, 알파인 코스터와 워터파크, 그리고 청정 숲 속의 맑은 산소를 마시며 걷는 산책로 등 다양한 레저 시설과 한여름 음악여행 콘서트가 열리는 콘서트홀, 뮤직텐트, 영화관 등 문화 공간을 모두 갖춘 휴양 명소이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한여름인 6~8월이면 이곳은 평균 최고 기온이 24도로 서울에 비해 6도가량 낮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뜨거운 햇볕이 부담스럽다면 실내형 워터파크 ‘오션 700’


뜨거운 한여름. 외부 활동으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고 한다. 그러나 알펜시아 오션 700은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실내형 워터파크인 오션 700은 파도풀, 유수풀, 어트랙션 등이 실내에 있기 때문에 자외선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누구나 실내에서 물놀이에만 집중할 수 있고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만의 스릴을 만끽하는 ‘알파인 코스터’


사람마다 스릴을 느끼는 기준은 다르다. 그러나 슬로프 정상에서 타고 내려오는 알파인 코스터는 또 다른 스릴을 느끼게 한다. 최고 속도 40km 이내에서 탑승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알파인 코스터는 개인의 기준에 맞게 스릴을 만끽하며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벨트와 선로 이탈 방지 장치, 충격 방지대가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다.


반려동물을 위한 Pet Family 패키지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시대. 이에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Pet Family 패키지를 선보였다. 기본적으로 반려견 전용 침대, 간식, 전용 그릇, 배변 판과 패드, 샴푸, 타월, 물티슈 등을 제공하고 유모차와 케이지, 입마개, 목줄은 대여 가능하다. 단, 리조트 내에서 반려견 이동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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