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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국내 여름 휴가지 1위로 선정된 지역

e분양캐스트 입력 2019.07.08 14:47 수정 2019.08.02 15:41
조회 95126추천 18

종합 숙박,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이 발표한 올해 여름 성수기(2019년 7~8월) 숙소 예약을 기반으로 국내여행 바캉스 트렌드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여름 성수기 여행지는 ‘강원’(20%) 지역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는 7월과 8월 서울(18%), 경기(17%)가 나란히 예약 1, 2위에 오르며 ‘호캉스’가 여름휴가 트렌드로 각광받았는데 반해 올해는 근거리보다 원거리 휴가를 선호하는 추세로 바뀐 것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 가장 선호되는 숙박시설은 ‘펜션’(34%)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펜션의 온라인 예약화 활성화와 풀빌라, 이색 펜션 등 다채로운 시스템 등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층의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입니다. 


한우, 더덕, 안흥찐빵 등 전통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 


이렇게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강원도에서도 최근 횡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부터 횡성은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친환경 특산품들로 사랑받는 국내 강원도 청정 힐링여행 명소였다고 합니다. 


특히 한우와 더덕, 찐빵 등의 전통 먹거리를 바탕으로 매년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횡성 숲체원과 낭만이 있는 호수길, 한국인 신부가 처음 지은 성당으로 보존적 가치가 높은 풍수원 성당 등 다양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횡성 여행 종착역 ‘J펜션’ 



지금 소개해드릴 펜션은 강원도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G1(SBS) 방송의 TV 정보쇼 해피데이 - [신년 여행의 완성, 이색 숙소 편], 케이블 방송인 CJ헬로비전의 [지역 발전소 프로그램] 에도 소개된 강원도 횡성의 리조트형 펜션입니다. 


해당 펜션 관계자들은 늘 새로운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올여름에는 10M 크기의 야외 대형 수영장을 오픈했는데,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 전경을 즐기며 물놀이를 즐긴다는 점이 매력포인트입니다. 


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검증된 초대형 사이즈의 에어슬라이드로 재미까지 더해 여름휴가철 꼭 한번 가보면 좋은 펜션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데요! 



그 밖에도 모든 펜션 이용객들이 누릴 수 있는 부대시설로는 


1. 자녀 동반 고객님들을 위한 어린이 전용 놀이터 


2. 더운 여름에도 빼놓을 수 없는 바비큐를 실외에서 즐기는 바베큐장, 풋살장, 농구장 


3.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코인 노래방, 비비탄 사격장, 멀티 게임방, 탁구장, 미술작품 갤러리 


4.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는 LED테마파크 빛과 힐링 



없는 게 없는 팔방미인 리조트형 펜션 [자연과힐링]! 또 자연과힐링은 7월 15일 까지 사전예약시 숙박비 20% 할인 또는 성수기 2박 금액으로 성수기 2박과 비수기 2박 총 4박을 할 수 있는 얼리버드 패키지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하니 올여름휴가에 꼭 한번 가보면 좋은 휴식장소로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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