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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만한 요즘 팬트리의 정체

SWAVE 입력 2019.10.29 10:59 수정 2019.10.29 10:59
조회 1507추천 1

 ■ 달콤한 신혼을 더욱 달콤하게 즐기는 노하우


신혼부부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 집 마련의 꿀팁을 알려주기 위해
신혼 1년 차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집드립]에 출격했습니다.



‘OOO만 알면 주부의 로망을 실현한다?!’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요즘 핫한 신도시 루원시티의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를 찾았습니다!

■ 충분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는가?




신혼집을 정할 때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수납공간 여유분을 놓치는 것인데요.


처음에는 부부 두 사람만 쓸 공간이라고 생각해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지 몰라도
하루하루 순식간에 쌓이는 살림살이에 허덕이게 되는 순간,
집을 구할 때 수납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절실히 느끼게 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주말에 대형마트에서 사 온 식자재나 대용량 생필품 등을
정리해 둘 넉넉한 공간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방문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모델하우스의 경우
2가지 형태의 팬트리 옵션을 제공하며 수납공간을 충분히 갖춰 두고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먹요정’ 홍윤화를 위한 식자재 창고가 필수라고 생각한 김민기는
첫 내 집을 마련하는 신혼부부의 마음으로 팬트리 룸을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물건을 쌓아 놓는 선반 외에도 성인 남성이 누워도 충분할 정도의 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결혼 전 살던 자취방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소개한 ‘팬트리’는
주방 인테리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수납이면 수납, 인테리어면 인테리어,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팬트리’
잘 정리된 ‘팬트리’가 주부들의 살림 로망을 실현해줄 수 있습니다.


팬트리를 활용한 수납 노하우를 꼭 한 번 체크해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 홈페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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