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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소파

펜다 입력 2018.07.03 17:48 수정 2018.07.09 17:37
조회 21185추천 36

 

 

 

일명 ‘라돈 침대’ 논란으로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펜다에서 라돈 검출 실험 결과에서 안전하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라돈은 무색과 무취의 가스로 방사선을 내는 물질로,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측정기계 없이는 라돈의 수치를 알 수 없어 소비자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요. 뿐만 아니라, 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제품이 건강제품으로 둔갑하여 판매가 되고 있어 소비자는 구매한 후 한참 뒤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소비자 불만 1위! 가죽소파

 

오랜 시간 몸에 직접 닿고 머무는 가구이니만큼 안전해야 하는 가구에서 건강에 치명적인 물질이 검출이 되었다는 사실은 사회에서 큰 문제로 대두가 되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친환경 소재들로 제작된 소파라는 광고에 속아 구입했다가 피해를 보는 분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그만큼 가죽소파에 대해 확실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고,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덥석 구입하는 탓 때문인데요. 고가의 제품인 만큼 확실하게 알고 구입해야겠죠?


펜다는 친환경 가죽소파로 인증받은 가죽소파 전문이며, 라돈으로부터 안전함은 물론, 국내 최초 친환경 자작나무 목대, 네덜란드 SABA의 친환경 접착제 사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파입니다.

 

 

펜다 vs 타사 원피의 차이점

 

국내 유명 소파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가죽과 일반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죽의 표면을 현미경으로 200배 확대하여 촬영한다면 그 차이를 현저하게 확인해 보실 수 있는데요.


펜다의 리치 가죽의 표면은, 숨구멍이 그대로 살아있어, 가죽을 만지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상급 원피는 통기성이 좋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반면 타사 브랜드의 가죽은 하급 원피의 거친 부분을 숨기기 위해 표면 가공을 하여 숨구멍이 보이지 않아 밋밋하고 통기성이 떨어집니다. 흔히 보는 일반 면피 가죽 또한 표면에 가공을 많이 하여 표면이 매끈하고 소파 모든 부분의 엠보 및 주름이 동일하게 찍혀 있습니다.

 

 

라돈 걱정 없는 천연가죽 고르는 팁!

 

좋은 천연가죽을 고를 때는 불규칙한 주름과 상처가 보이는 것이 좋으며, 눈으로 쉽게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가죽소파를 구입할 때는 원피의 생산지와 가공회사, 각종 테스트에 통과된 증명서류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답니다.


친환경 목대 그리고 친환경 E0 등급의 건강 합판의 사용 여부도 확인해 보세요. 일부 업체들은 폐자재, 벌레 먹은 자재들, 그리고 동남아나 중국 등에서 옹이가 많은 목제들을 구입하여 제작하여 판매를 하니 좀 더 구입에 신중을 가하셔서 주의해야겠죠?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펜다 소파

 

펜다의 리치 가죽은 원피를 유지하기 위해 이태리 친환경 재료로 최소한의 가공만 거쳐 제작되고 있습니다. 즉 표면의 감촉이 좋고 스크래치에 강하며 늘어짐이 없고, 오래 사용해도 변함없는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우리 가족의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소파는 어느 가구보다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디자인부터 고객님의 건강까지 꼼꼼하게 생각한 펜다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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