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침실, 거실 등 다양한 공간 중에서도 거실은 가족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과거에는 마루라고도 불리었는데, 좌식 스타일의 마루가 사라지고 나서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거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좌식을 고집하며 좌식 소파를 사용하는 집도 있지만 오늘날 우리의 생활은 입식으로 대중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거실 인테리어를 논할 때에는 항상 ‘소파’ 이야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요.
거실 인테리어의 끝판왕, 대표 가구 ‘소파’
소파는 거실의 모든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나서 동선과 배치를 고려하며 가장 고민하게 되는 가구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떠한 색상, 소재, 형태의 소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거실의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소파는 2~3년 사용하고 버릴 물건은 아니기에 오롯이 거실에 어울릴만한 소파의 디자인만 보고 선택할 수는 없으며, 제품의 품질까지 고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의 품질부터 디자인까지 생각한
펜다의 소파 살펴보기 1 : 친환경
펜다에서 소파를 만들 때 가장 우선시하는 요소는 바로 ‘친환경’입니다.
소파는 가족의 특정 인물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온 가족이 사용하는 가구이기 때문에 이 모든 이들을 배려해 소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요소를 충족하기 위해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외부의 소재적인 면 외에도 합판 및 목재, 친환경 수성 접착제 등 내부적인 요소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자재들을 이용해 소파를 제작하였고, 국내에서도 몇 없는 ‘친환경 소파’ 칭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품질부터 디자인까지 생각한
펜다의 소파 살펴보기 2 : 디자인
소파를 선택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부분, 바로 소파의 디자인입니다.
펜다는 펜다만의 철학을 간직한 디자이너의 손길을 통해 스케치 드로잉을 하고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킵니다. 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으로 표현하고 소파의 기능적인 면을 심어줌으로써 새로운 콘셉트를 시각화하는 과정이죠.
최근에는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트렌드에 맞춰 심플하면서도 멋을 살린 디자인의 소파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부터 디자인까지 생각한
펜다의 소파 살펴보기 3 : 기술력
당연한 사실이지만 유럽 가구의 기술은 한국의 기술보다 훨씬 진보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뛰어난 창의성은 소파 제작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펜다는 진보된 유럽의 기술을 거부하기보다는 적절히 융화시켜 국내에 시도되지 않았던 신소재와 새로운 메커니즘의 예술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높은 등급의 가죽만을 골라 재단하는 독일의 EXPERTSYSTEM 기술, 유럽의 기술이 녹아진 고품질의 친환경 가죽,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이태리산 70MM 엘라스틱 밴드 등이 바로 펜다만의 기술력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더해지며 소파 제작에 이용될 자재들이 준비되면 마치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나가듯 장인의 손으로 섬세하게 펜다의 소파가 제작됩니다.
소파의 기술적 완벽함과 미적인 외관에 걸맞게 여러 자재들이 사용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접착제마저 클린 공정을 거쳐 섬세한 손길로 완성이 됩니다.
펜다는 독일과 이태리, 네덜란드 유럽 기술진과 디자인 협력을 하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00%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고퀄리티의 소파로 인정받아 3년 연속 각종 수상을 휩쓴 브랜드입니다.
처음 소파를 고르시는 것이라면 더욱이 제대로 된 소파를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펜다의 소파와 함께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