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예비부부들을 위한 똑똑한 가죽쇼파 선택 방법!

펜다 입력 2017.09.22 15:39 수정 2017.09.27 18:13
조회 11804추천 0

  

  

쇼파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대부분, 가구가 아얘 없는 예비 부부들이나 일정 기간 사용 후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고자 하시는 분들일텐데요. 특히 예비 부부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전체적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 입니다.

 

물론, 첫 신혼집인 만큼 인테리어를 중요시 하시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착석 시 편안함과 건강에 좋은 소재들로 제작이 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랍니다. 펜다와 함께 똑똑한 가죽쇼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죽의 쇼파는 질과 등급으로 나눕니다.

 

가죽은, 가죽 쇼파에 있어서 생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데요. 가장 일반적으로 이태리 가죽을 이용했다고 하면 무조건 좋은 가죽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생각하고 있는 만큼 모든 이태리 가죽이 다 좋은 것이 아니며 그 안에서 등급이 10등급까지 나뉘는 것이 특징입니다.

 

7등급에서 10등급까지는 중국 등 다양한 나라들로 수출이 되는 만큼 저가의 가죽 쇼파로 제작이 되고 있으며, 4등급에서 6등급 까지는 국내를 비롯한 여러 나라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2등급에서 3등급 정도가 바로 상등급의 가죽을 취급하게 되는데, 펜다가 바로 이 등급의 이태리 가죽을 사용하여 쇼파를 제작하고 있답니다. 원피상태에 따라서 등급의 기준이 모두 다르며 낮은 등급일수록 깨끗한 표면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자 특징이기도 합니다.  

 

  

쇼파의 마감재, 과연 친환경일까?

 

가죽으로 제작된 쇼파는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특히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데요. 접착제의 경우, 꼭 필요한 마감재이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업용 본드를 이용하는 업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접착제 제품 하나만으로도 피부의 가려움증이나 눈 따가움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펜다는 국내 최초 네덜란드 SABA사의 친환경 접착제를 이용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건강까지 생각하였답니다.

 

또한 독일 시스템, 이태리가죽, 네덜란드 친환경 접착제를 이용하여 한국에서 제작이 되고 있으며, 공장 견학 시스템까지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마감재로 제작하고 있는지 직접 소비자가 확인하시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마감재나 소재를 확인했다면 디자인이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죠?

 

평소 TV보실 때 쇼파에 누워서 보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침대 겸용으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제품을 골라보세요. 가죽쇼파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나이대와는 무관하게, 너무 올드한 디자인은 피하셔서 집의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선정해 보세요.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가 있으시다면, 목과 허리가 보다 편안한 제품으로 골라보세요. 가죽의 질이 좋고 피부와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을 골라보세요.

   

펜다의 가죽 쇼파는 타 회사처럼 무늬만 이태리 가죽이 아닙니다. 직접 펜다에서 다루고 있는 이태리 가죽은 직접 철저한 검증으로 품질을 책임지는 서비스 정신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감으로써 착한 믿음으로 소비자 분들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우리 가족의 피부와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소비자 분들을 배려한 펜다 가죽쇼파는 어떠신가요?

 

 

 

 


주간 인기컨텐츠

    부동산 파워컨텐츠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