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산업규모 100조 시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해도 이미 5천 여 개 넘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브랜드가 다양하기 때문에 노후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여러 요건을 따져 브랜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가맹본부의 상권분석 능력 입니다.
프랜차이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권분석!
하나의 업종에 있어서도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하는 요즘, 각 업종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경쟁이 심해지면서 본사의 상권분석 능력으로 결정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브랜드라 하더라도 상권 자체가 좋지 않다면 금새 문을 닫아버리기 때문이죠.
상권분석은 지역적 특성, 인구밀도, 유동인구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등 조건이 똑같다 하더라도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본사의 능력에 따라 좋은 입지를 선정해주는 곳이 있기 때문에 복잡한 상권분석에 있어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BUT! 갑질논란? 로열티?
하지만 최근 발생한 프랜차이즈 대기업의 분쟁들로 ‘꼭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시가보다 비싼 금액으로 원료를 공급하거나 가맹점주에게 불리한 계약조건을 걸어 가맹점주가 피해를 입기도 하는 문제가 생기면서 과연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초보 창업자들의 대안인 것인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언급되고 있는데요.
물론 프랜차이즈는 이미 성공한 브랜드에서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와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운영을 하는 동안 꾸준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성공리에 운영 중인 브랜드의 이미지도 함께 가져감으로써 안정적인 오픈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으나 항상 변수는 존재 합니다.
예비창업주들에게 성공의 변수란 달갑지 만은 않겠죠. 그런 경우에는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이미 안정화가 된 매장을 인수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오늘은 100세 시대, 외식창업 궤도에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는 인큐베이팅창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니앤더블리의 인큐베이팅창업
인큐베이팅창업이란 마치 신생아를 키우듯 2년 동안 전문가의 위탁경영을 통해 브랜드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치고 나서 안정화 된 매장을 인수 받을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형태의 외식창업 형태 입니다. 과도한 물류비를 요구하고 본사의 갑질횡포를 보이는 등의 위험을 지니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지 않아도 초보 외식창업자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 때문 입니다.
코니앤더블리의 인큐베이팅창업은 초기 2년 동안 코니앤더블리에서 직접 매장을 위탁경영 해드리고 매달 고정된 수익금을 창업자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위탁경영 기간 중 생기는 수익금은 고정 수익금을 제외하고 코니앤더블리의 위탁경영수익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초기에 예비창업자가 내는 초기 시설투자를 제외한 운영 관련 지출은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 코니앤더블리에서 지급하게 됩니다. 2년간 이렇게 인큐베이팅을 맡긴 후 인수결정을 창업자가 하게 되는데, 만일 인수를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죠.
상권분석만이 성공의 해결책은 아니다
코니앤더블리는 지속적으로 가치가 있는 외식 브랜드를 기획, 개발하고 있지만 실제 만든 브랜드가 입점해 성공할 수 있는 상권은 매우 한정적이라 생각 합니다. 아무리 한 브랜드가 어떤 상권에서 성공했다 하더라도 비슷해 보이는 브랜드가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말은 즉, 좋은 상권과 좋은 아이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며, 아이템과 입지를 제대로 분석해 최상의 전략을 만들어 낼 때 성공하는 매장을 만들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더불어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관찰해 입지에 맞는 개성 있는 매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 코니앤더블리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지 않고 인큐베이팅창업을 통해 상권에 맞는 개성 있는 매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수 년의 F&B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오랜 기간 동안 생존할 수 있는 F&B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창업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대박’을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외식창업이 만연한 한국에서 ‘생존’을 확신하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입니다. 코니앤더블리에서는 대박, 성공 보다는 생존력을 지닌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상권에 맞는 개성 있는 나만의 매장을 원한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인큐베이팅창업 외에도 예비창업자가 프랜차이즈가 아닌 자신만의 독립적인 브랜드를 건설해 외식창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상권분석, 메뉴 컨설팅, 브랜드 빌딩, 오픈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지원해드리는 독립창업컨설팅도 진행할 수 있으니 상권에 맞는 개성 있는 자신만의 매장을 원한다면 코니앤더블리와 함께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