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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기 맞나, 나홀로 고공행진 하는 구리시 집값

경제만랩 입력 2019.04.24 10:13 수정 2019.04.24 10:15
조회 215추천 0



| 강남 접근성 높아진 구리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있지만, 경기도 구리시 부동산 시장은 8호선 연장 교통호재로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개통을 목표로 한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은 암사역에서 출발해 구리시와 남양주 다산을 거쳐 별내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구리시의 최대 교통호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8호선 별내 연장선이 개통하게 되면 구리시의 강남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가치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 구리시, 1~3월 아파트 가격상승률 1%대 기록


실제로 구리시의 아파트 가격도 나홀로 고공행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경기도 아파트 가격 상승률 1위는 구리시로 조사됐습니다. 1월 구리시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1737.4만원 수준이었지만, 3월에는 1755.9만원으로 나타나 1.06% 상승해 경기도 중에서 유일하게 1%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성남 수성구가 0.79%, 부천시 0.74% 수원 팔달구 0.59% 상승했고, 1분기 경기도 평균 상승률은 –0.13%로 확인됐습니다.






| 교통호재 누리는  구리시 얼마나 상승할까


구리시 아파트 실거래가도 전년대비 평균 1억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덕현’ 전용 134㎡는 지난해 3월 4억 8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지만, 올해 3월에는 6억원에 거래되면서 1년새 1억 2000만원이나 뛰었습니다.



구리시 인창동 ‘동문굿모닝힐’ 전용 84㎡도 2018년 3월에는 4억 7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3월에는 5억 8500만원에 거래돼 1억 1500만원이나 상승했고, ‘구리인창공원우림필유’ 전용 121㎡도 1년새 9000만원이나 올랐습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구리시의 아파트 가격은 나홀로 고공행진 하고 있다”며 “지하철 8호선 개통일이 다가올수록 구리시의 지역가치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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