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새아파트 홈스타일링! 화목한 네 가족 34평집

집데코 입력 2019.06.27 13:56 수정 2019.06.27 13:57
조회 22046추천 31



온 가족이 모여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화목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네 가족의 설레는 기분을 유지해주고 거실과 주방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대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는 것은 기본!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구성한 서재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는데요. 주방 펜트리 공간에는 어린아이들이 독서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재미와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서재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걸 바라보는 부부는 식탁에 앉아 여유롭게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네 가족이 한 공간 안에 모여 다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화목한 34평 홈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평면도




깔끔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심플한 현관



현관은 편하게 외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해주었으며 수납기능도 가능하여 공간의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문은 화이트 컬러의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공간을 분리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온 시간을 전시한 화사한 복도



책을 읽는 벤치는 지붕 모양으로 되어 있어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복도에는 할로겐 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주었으며 아이들의 사진을 액자에 담아 벽면을 특별하게 꾸며주었습니다.



가리는 공간 없이 넓은 면적의 유리로 제작 되어 답답함 없이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네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거실



주방에서 보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의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화이트 톤의 루버셔터를 설치하여 언제든지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여 아늑한 거실을 완성하였습니다.




부부와 두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가족을 위한 아늑한 생활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뜻깊은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부부는 식탁에 앉아 차 한 잔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대면형 주방으로 다이닝과 거실을 마주 보고 있어 소통할 수 있으며 가벽과 파티션을 설치하여 어느 정도의 공간을 가려주어 깔끔하고 단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놀이 공간



아이에게 독서라는 말이 거부감이 들지 않고 놀이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꾸며주었습니다. 아이가 보고 싶은 책을 직접 꺼내보기도 하며 읽고 난 후 정리 정돈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펜트리는 불필요한 물품들을 감추어 주어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시켜주며 인테리어 소품과 액자를 배치하여 꾸며줄 수 있습니다.



펜트리 옆 공간은 아이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벤치 형식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깊숙이 안으로 들어가 아이에게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푸른 청록빛 컬러와 그에 맞는 노란색 컬러의 쿠션으로 꾸며진 벤치로 한쪽에는 은은하게 밝혀주는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책을 펼쳐 보관할 수 있는 전면 책장과 칠판으로 꾸며준 공간



아이가 앉아 쉴 수 있는 벤치 맞은편에는 책장과 칠판을 배치해주었습니다. 일반적인 책장과 다르게 하단은 전면 책장 구조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의 장면을 펼쳐 진열해 놓을 수 있습니다. 바닥은 거실과 다른 화이트 컬러의 비앙코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분리해주었습니다.




고급스러운 헤드월로 호텔 부럽지 않은 포근한 침



우드 느낌의 내추럴한 헤드월로 특별한 침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헤드월에는 윗 부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사이드 테이블과 콘센트를 설치하여 편리함을 더해주었습니다.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로 상큼함이 가득한 아이 방



침대와 책상, 의자로 이루어진 깔끔한 자녀의 방으로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의 투톤 벽지를 사용하여 방안을 상큼하게 꾸며주었습니다. 레드 컬러의 의자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침대 헤드에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조명을 설치해주었습니다.



한쪽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해주었으며 방안이 밋밋하지 않도록 벽면 패널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잠자리 공간과 놀이 공간이 한 공간 안에 있는 특별한 방



아직 나이가 어린 아들을 위해 다락방 구조로 방을 구성하였습니다. 1층은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장난감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관 자석을 부착하며 놀 수 있는 철판을 설치해주었습니다. 잠자리 공간은 포근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2층에 마련해주었습니다.



방 안쪽에는 부족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물품을 보관하여 더욱 깔끔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글: 집데코

사진: 퍼스트애비뉴

※ 상기 이미지와 콘텐츠의 저작권은 집데코와 사진제공업체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 및 허가없이 도용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간 인기컨텐츠

    부동산 파워컨텐츠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