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33평 모던인테리어

집데코 입력 2019.07.12 13:59 수정 2019.07.12 14:00
조회 66185추천 51



안정적인 분위기를 전해주는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고 단정하게 꾸민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깔끔함과 시크함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이룬 공간으로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잡아 공간을 완성하였습니다. 오픈 바 형식으로 연출한 다이닝룸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까지 구성한 3인 가족의 33평 보금자리, 함께 보러 가실까요?




주요공사내역


현관 신발장 제작, 중문 블랙 프레임 슬림 도어 브론즈유리, 바닥 테라조타일

거실 확장 및 터닝도어 설치

주방 싱크대 제작, , 하부장 매트 블랙, 인조대리석 후드 위치 이동, 등박스 제작, 터닝도어, 우드 테이블 제작, 간접조명 및 매립등 설치, 가벽

자녀방 기존 붙박이장 오픈으로 수정, 매립등 설치

공용욕실 크롬수전 사용

안방욕실 진그레이 헥사곤 타일, 사각 세면대와 블랙 심플장 설치

기타 전체 강마루, 도배, 조명설치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게 꾸민 모던심플한 현관


블랙 프레임의 슬림도어를 사용하여 공간을 심플하고 깔끔하게 분리해주었으며 신발장 하부를 띄워 현관을 화사하게 밝혀주었습니다. 신발장은 브론즈경으로 마감하였으며 바닥에는 테라조 타일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화이트 컬러와 간접조명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거실


거실은 더러워져도 티가 많이 나지 않는 진한 컬러의 마루로 바닥을 마감해주어 관리가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거실을 완성하였습니다.



발코니를 확장하여 공간을 넓혀주었으며 천장에 등박스와 간접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빛으로 공간을 밝게 만들어주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오픈 바 형식으로 꾸며준 색다른 다이닝 공간


가벽을 세우고 넓은 창처럼 공간을 만들어주어 거실과 단절되지 않은 주방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오픈 바 형식으로 다이닝 공간을 연출하여 요리하는 틈틈이 가족들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홈바와 홈카페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천장에는 매입등과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아늑한 다이닝 공간을 밝혀주었습니다.




어두운 블랙 컬러를 사용하여 시크하게 연출한 주방


쉽게 더러워질 수 있는 조리대 상판은 물론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랙 계열을 사용하여 무게감 있는 주방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조리대와 싱크대를 분리하여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다크한 컬러로 분위기 있게 연출한 침실



침실 또한 진그레이 컬러를 사용하여 꾸며주었습니다. 모노톤을 사용하였으며 매트한 그레이 컬러의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시크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컬러가 다른 벽지로 포인트를 준 작은 방




방 마다 군더더기 없이 컬러가 다른 깔끔한 벽지로 벽면을 마감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진그레이 컬러의 헥사곤 타일로 마감해준 안방욕실



안방 욕실은 진그레이톤의 넓은 헥사곤 타일을 사용하여 욕실을 완성하였습니다. 사각 세면대와 블랙 심플장을 설치해주었습니다.




화이트 앤 블랙의 정석을 보여주는 깔끔한 공용욕실



공용욕실은 블랙 앤 화이트로 심플 모던하게 꾸며주었습니다. 세로로 긴 화이트 컬러의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감해주었으며 블랙 프레임의 거울과 샤워기 거치대, 젠다이까지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글: 집데코

사진: 후스인

※ 상기 이미지와 콘텐츠의 저작권은 집데코와 사진제공업체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 및 허가없이 도용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간 인기컨텐츠

    부동산 파워컨텐츠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