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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클래식 스타일로 우아하게 완성한 45평집

집데코 입력 2019.11.07 13:46 수정 2019.11.07 13:47
조회 20279추천 18



모노톤인테리어가 지겹다고요? 어떤 조합과 어떤 마감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집은 화이트 톤 대리석 패턴의 폴리싱타일과 무광 그레이 톤 벽 마감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도 고려를 했는데요. 붙박이장으로 수납공간을 마련해 짐 보관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우아함이 깃든 모던클래식 스타일의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볼륨감 있는 현관장과 골드 손잡이로 생기 있게 완성한 현관



입구부터 세련미가 느껴지는데요, 블랙과 화이트로 깔끔하고 단정하게 연출했습니다. 수납을 위한 현관장은 몰딩 마감으로 볼륨감을 살렸고 골드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중문은 슬라이딩도어로 마감하여 공간활용을 하였습니다.




양쪽 벽의 컬러를 달리해 재미있게 연출해본 복도




이 집의 복도는 양쪽 벽의 컬러를 블랙과 화이트로 마감해 재미있게 연출했습니다. 한쪽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하였고 웨인스코팅 마감으로 우아함을 살렸습니다.




화이트 대리석 패턴의 폴리싱타일과 고급스러운 아트월로 완성한 거실



큰 시스템창이 있는 거실은 채광이 좋고 밝은 톤 마감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창에는 커튼을 레이어드하여 패셔너블하게 연출했습니다.




TV를 설치할 벽은 무광 그레이톤의 스트라이프 패턴 마감으로 모던하게 연출했고 LED벽시계를 설치해 벽을 꾸몄습니다.





반대편 방 입구는 블라인드를 설치하여 공간을 구분해주었습니다.




웨인스코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다이닝과 주방



얕은 가벽으로 다이닝 공간을 구분해주었고 웨인스토킹과 골드 펜던트 조명으로 꾸몄습니다.



ㄷ자 구조로 동선을 최소화하면서도 수납공간과 효율을 극대화한 주방입니다.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다른 공간과 톤앤매너를 맞추었습니다.



상부장대신 개방감 있는 수납장을 설치하여 세련미를 살렸고 골드 톤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월플렉스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침실



침실 역시 화이트톤과 폴리싱타일 마감으로 개방감을 살렸고 침대를 둘 곳에는 월플렉스를 제작하여 수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기본조명인 매입들과 포인트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깔끔한 마감과 간접조명으로 아늑하게 연출한 파우더룸



침실 안쪽에는 파우더룸이 마련되어있는데요. 붙박이장으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공간에 맞게 제작한 화장대에도 서랍을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벽면을 가득채운 붙박이장과 사랑스러운 핑크로 마감한 드레스룸




차분한 핑크 벽지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드레스룸은 벽면을 가득채운 붙박이장을 제작하였고 레일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짙은 그레이톤으로 마감한 작은방



작은방은 단색 마감으로 심플함을 살렸습니다.




투톤 타일 마감으로 공간을 구분해준 모던한 스타일의 욕실



화이트와 블랙으로 깔끔하게 완성한 욕실입니다. 유리 파티션과 타일 컬러로 건식 공간과 샤워공간을 구분해주었습니다.



선반이 있는 수전을 설치한 샤워공간입니다. 블랙 타일마감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공간이네요!


젠다이와 수납장으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세면대와 거울 모두 원형 디자인의 제품을 배치하였습니다.


글: 집데코 

사진: 더홈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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