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동시에 스터디 모임을 시작하게 된다. 스터디는 여럿이 모여 같은 내용이나 분야,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모임을 말한다.
올바른 스터디 방법을 알지 못하면 결국 모임은 친구들과의 친목도모 사교모임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올바른 방법을 알지 못하고 운영되는 모임의 단점은 다른 팀원 대비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초조함 자신보다 높은 스펙으로 인한 열등감, 무책임한 팀원에 의한 스터디 해산 위험성, 목적이 변모된 스터디 등의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
성공적인 스터디를 위한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
피자 2판의 법칙
‘피자 2판의 법칙’은 어떤 모임이 구성될 때 딱 피자 2판을 먹을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하라는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말이다. 모임의 인원 수가 적을수록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창조를 이끌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
처음 스터디를 시작할 때는 목표가 뚜렷했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 목적이 두리뭉실 해질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에 목표 설정을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터디 이후 어떤 모습을 바라고 있는지 명확해야 사람들도 기대를 하고 모임을 진행함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또한 스터디 시간 동안 어느 정도의 양을 얼마큼 진행할지에 대한 목표를 분명하게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스터디를 돌아보는 기간 정하기
모임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간을 정함은 방향성과 구성원의 재구성, 모임 점검 등 부족했던 부분들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지원자의 입장에서 기간을 정함은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스터디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 즉, 진행되는 스터디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되는 것이다.
스터디 규칙 설정
과도한 룰은 사람을 피로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스터디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이지만 구체적인 룰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규칙들은 스터디를 하는 날이면 스터디가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힐링 카페는 탁 트인 전망과 1층 공간을 단독 대여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넓은 공간으로 다양한 공간 구성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을 가지고자 하는 회사원들이나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힐링카페는 서울대입구역과 가까운 공간 대여 카페로 역과 5분 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제공되어 있는 조리공간과 각종 취사도구로 모임 도중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거나 배달을 시키는 등의 다양한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통유리로 장시간 모임에도 답답함과 피로를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설도 모두 위생적이고 깨끗하여 모임을 가지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대형 LED 모니터, TV가 구비되어 있어 스터디 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빔 프로젝터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힐링 스페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