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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처럼 시원하게, 여름 맞이 거실 인테리어

펜다 입력 2018.05.11 12:36 수정 2018.05.11 12:36
조회 10540추천 13

 

 

아직까지는 봄인가 싶을 정도로 일교차가 심하지만 여름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올 것입니다.

 

다가올 여름을 위해 거실 인테리어 미리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여름처럼 시원한! 여름 맞이 거실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여름처럼 시원한 거실 인테리어 1
휴양지를 꿈꿔 볼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자

 

마치 이국적인 휴양지를 온듯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가구나 아이템을 두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가구, 소품을 두느냐에 따라 시원하면서도 여유로운 여름의 분위기를 톡톡히 낼 수 있습니다.

 

만약 가구를 변경하기가 어렵다면 거실에 그림이나 작은 화분을 두는 것만으로도 확연히 다른 여름 인테리어를 연출해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의 풍경이 그려져 있는 그림이나 시원한 느낌이 확 살아나는 식물을 매칭 하면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멋진 여름 인테리어가 완성된답니다.

 

 

여름처럼 시원한 거실 인테리어 2
최대한 컬러는 밝고 청량감 있는 색으로!

 

집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거실’은 집 안 전체적인 분위기와 온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공간의 온도를 낮춰 시원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다면, 시각적으로 시원함을 줄 수 있는 색상들을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컬러 변경은 단순하지만 그 어떤 인테리어 연출법보다 쉬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벽지 전체를 바꾸는 인테리어는 힘드니 한쪽 벽만 공략하거나, 띠벽지 등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여름처럼 시원한 거실 인테리어 3
답답하지 않게 소재는 최대한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것으로!

 

땀이 쉽게 나거나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기본적으로 가벼운 소재가 시원한 인테리어를 완성해줄 수 있습니다.

 

겨울 동안 추운 바람을 튼실이 막아주었던 두꺼운 암막 커튼을 걷어내고, 하늘하늘 한 린넨 커튼을 걸어준다면 시원할 뿐만 아니라 집 안의 분위기까지 색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거실의 중심에 있는 소파의 경우에도 소재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날 수 있는데요. 자주 바꿀 수 있는 가구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 선택에서 신중하게 소재를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1년 내내 쾌적한 알칸타라 소재의 소파는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소재!

 

알칸타라는 사계절 내내 유지되는 쾌적함으로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아늑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관리가 어려운 패브릭이나 가죽 소재의 소파와는 달리 손쉽게 오염을 관리할 수 있고 세탁도 용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소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펜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알칸타라 소파의 알칸타라는 국제 인증기관에서 인정한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이며, 이와 더불어 소파 제작에 이용된 모든 자재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걱정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우수 브랜드를 휩쓸어 온 펜다!

 

펜다는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개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편안함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모든 자재에 있어 유럽 인증 친환경 자재, 국내 정품 정자재를 사용하여 정직하게 소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거실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펜다의 알칸타라 소파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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