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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의 ‘잭팟’…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를 보라

리얼투데이 입력 2018.05.21 09:18 수정 2018.05.23 09:57
조회 1043추천 0

 

 

 

 

경제적 자유를 외치는 30~40대, 은퇴 후 제2의 월급통장을 꿈꾸는 50~60대들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분양시장은 무주택자가 아니면 입성이 불가능하고 기존 주택시장에도 여러 규제로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 수익형 부동산 상품은 틈새 투자처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수익형 부동산 시장, 숨은 진주 ‘인천 영종’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알짜로 통하는 지역은 따로 있습니다. 수도권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투자금액이 크지 않고 경제자유구역은 물론 산업단지가 많아 배후수요가 탄탄한 인천이 그 대상입니다.

한국감정원의 3월 가격동향 자료에서 수도권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5.28%, 인천은 6.52%로 나타났습니다. 소액 투자처의 백미로 불리는 소형(전용면적 40㎡이하) 오피스텔 수익률만 따지자면 인천(7.36%), 경기(5.63%), 서울(5.09%) 순으로 인천의 ‘압승’ 입니다.

 

 

 

 

인천에서 영종하늘도시가 최근 들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개발호재가 실현되고 발표되었던 계획들도 진척을 보이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서입니다. 여기에 송도와 청라에 비해 그 동안 저평가되었다는 인식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1월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제2여객터미널 운영으로 생산유발효과는 연간 30조원, 일자리는 건설 과정에서 약 9만4000개, 운영 과정에서 약 8,500개가 창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여기에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미단시티 등 3대 복합 리조트 완공 시에는 4만명의 일자리가 확보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가까운 미래인 2020년에는 영종도 상주인구가 18만명으로 전망되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궤도에 오른 제3연륙교 건설도 호재입니다. 영종과 청라지구를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영종∙청라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통행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 복합리조트•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GE그룹이 2.7조를 투자하는 인스파이어리조트 개발 프로젝트와 싱가포르 개발업체 랑룬그룹의 영종도 미단시티 투자도 희소식입니다. 카지노, 호텔, 복합문화시설 등 굵직한 리조트가 들어서면 영종은 마카오를 방불케 하는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영종하늘도시 ‘센터부심’ 영종두산리도스카이 주목

 

 

 

화려한 청사진이 예고되어 있는 영종하늘도시 중심에 ‘영종두산리도스카이’가 있습니다. 지하 7층~지상 최고 19층, 총 4개 동, 전용면적 22~60㎡의 오피스텔 1,122실과 상업시설 385실로 구성되는 중심상업지역의 랜드마크급 복합단지입니다. 이 중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소형(전용면적 22~24㎡)이 전체의 66%를 차지하고 있어 소액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들어서기 좋은 곳에 위치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최대 메리트입니다. 중심상업지역에 있어 교통의 중심지인 동시에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곳, 아파트까지 밀집되어 있어 오피스텔과 상가 투자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췄습니다.

 

 

이 곳 오피스텔은 젊은 직장인들이 좋아할 만한 교통여건과 생활인프라, 단지 시설 및 서비스가 우수해 공실의 우려도 덜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할 때 김포공항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는 5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영종도 내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면 공항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닙니다.

 

상가 투자자들 측면에서 보면 다른 장점이 보입니다. 영종도 최대 규모의 1,122실의 자체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주변의 아파트 2만2,486가구도 있어 황금상권으로 도약이 가능합니다. 특히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중심상업지구에서도 다수의 고객이 집결하는 길목에 들어서 영종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가는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외국음식 전문점, 병•의원, 초•중•고교생 및 성인을 위한 자기개발 학원,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고려한 운동 공간, 라이프스타일 매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고객을 끌어 모으는 특화설계도 적용됩니다. 1~3층으로 구성된 220m 스트리트 상가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설계가 반영되고 전체 상가를 전면 배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극대화 시킵니다.

또 이 곳 단지의 차별점으로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도 있습니다. 오피스텔과 상가를 합쳐 총 1,436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1대 1이 넘는 광폭 주차공간이 마련되는 것으로 일반적인 오피스텔의 문제점인 주차공간 확보 어려움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인 ‘영종두산리도스카이’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72번지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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