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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을 품은 대단지가 온다! “래미안 아델리체”

부동산114 입력 2018.06.08 17:36 수정 2018.06.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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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 그 곳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지구는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만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곳으로 미니 신도시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에는 33개의 재정비촉진지구가 있는데, 그 중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떠오르고 있는 한 곳이 바로 신정재정비촉진지구. 계남근린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복합도시로 조성 중인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021년까지 1 1,070가구가 거주하는 완성형 뉴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신정재정비촉진지구내 최고 입지인 신정 2-1구역에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 등을 골고루 갖춘 단지 래미안 아델리체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인기 단지의 첫 관문, 완벽한 입지

 

래미안 아델리체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약 100m 거리에 두고 있는 역세권 단지다. 신정네거리역 외에도 신정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5호선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여의도, 마곡지구도 각각 20분대, 10분대로 이동 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래미안 아델리체가 들어서는 신정2-1구역은 목동의 모든 인프라를 가까이 이용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목동의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목동 학원가의 뛰어난 교육환경도 쉽게 접할 수 있어 10대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욕심을 낼만한 단지다. 또한 서울 2030계획으로 신정 네거리역 중심의 생활 인프라 개선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이기에 앞으로 양천구 신정재정비촉진지구의 미래가치가 주목되고 있다.

 

▣ 주거의 새로운 변화 래미안 아델리체

 

 

 

 

래미안 아델리체는 다양하고 새로운 변화를 통해 주거의 가치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첫 번째 새로움은 디자인 설계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프라이빗 라이프 스타일의 테라스형 구조 타입(전용면적 84C타입)과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부분 임대형 구조(전용면적 115)도 구성되어 있다.

 

 

 

 

래미안 아델리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점이 첨단 시스템이다. 음성인식 기능이 적용된 IoT Home Pad, IoT Home Cube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주거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웨어러블 원패스, 시큐리티 도어락,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자동 세대환기 시스템과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으로 인해 쾌적함과 경제적 절감효과까지 톡톡히 챙길 수 있다.

 

 

 

 

또 하나의 새로움은 커뮤니티 시설이다. ‘래미안 아델리체3가지 섹션(스포츠·교육·여가생활)별 테마가 적용된 커뮤니티가 특화되어 있고, 해당 동별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한 시설배치로 인해 편리한 시설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스터디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1,2단지 커뮤니티 시설이 다르게 되어 있음)

 

 

 

 

6, 검증된 아파트 래미안 아델리체의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7층까지 총 23개동 1,497세대(일반분양 644세대)로 이루어진 대단지로 전용면적은 59, 84, 1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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