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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방비 폭탄 대책은?

KS토스템 입력 2018.07.27 18:11 수정 2018.08.01 17:17
조회 25405추천 26
                                                                                               

 

 

1~2년 전부터 확장한 아파트!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고들 합니다. 조금 더 시원하게,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냉, 난방 시스템을 작동시켜 보지만 비용이 큰 탓에 부담스럽기만 한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춥고, 난방비가 폭탄 수준으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용자 또는 거주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지만 주로 공통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방비 폭탄의 원인은?


아파트의 냉방비와 난방비 중에서도 난방비는, 사용 면적과 사용 시간, 설정 온도에 비례하여 계산이 되도록 되어있는데요. 그러므로 기준을 다음과 같이 선정하여 문제 폭탄 원인을 해석하였습니다.


1. 보일러 가동 시간 8시간 <1시간 동안 20분 가동 40분 정지>
2. 설정온도 26도 (1항과 같이 하면 설정온도 평균 26도)
3. 난방비는 면적 (㎡) 당, 1,142원 <난방부하에 따른 연료 소모량 계산을 표준 체적으로 환산하며 면적으로 산출 상수화 함>

 

 

 

위의 예제는 구 46평형의 비확장 면적은 92.3 ㎡이며, 연료비는 92.3 ㎡ x 1,142원 = 105,400원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의 예제와 같이 확장을 하게 되는 경우 구 46평형의 확장 면적은 123 ㎡으로 연료비는 123 ㎡ x 1,142 = 140,466원입니다.


여기까지는 확장한 면적 대비 효율성 관련하여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비확장의 경우 난방비를 면적당 1,142원으로 계산을 하는 반면 확장의 경우 60% 정도를 증가하여, 1,827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증가된 금액으로 확장형의 난방비를 산출하면, 123 ㎡ x 1,827 = 224,721원입니다.


즉 비교를 하자면, 비확장형의 난방비는 약 105,400원, 확장형의 난방비는 약 224,721원으로 2배가 넘으며 난방비 폭탄은 이러한 이유 외에도 사용자의 환경과 확장 시 적용하는 기술과 시공에 따라 비확장형의 난방비 = 약 200,000원, 확장형의 난방비 = 약 400,000원까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보존공간을 잃어버리게 되면, 에너지 보존공간을 통해 확보했던 열손실률 또한 잃게 됩니다. 이렇게 소실된 열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외부창에 보다 높은 단열성능을 갖춘 창호를 설치하게 됩니다.


확장을 하면서, 외부창을 최고 성능에 창호를 넣고, 단열 공사를 아무리 신중하게 해도 확장하면 결론은 춥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현재 존재하는 세계의 어떤 창호도 열손실률 1.2kcal/ ㎡.h.c 이상의 것이 없이 때문이에요.


즉, 단열공사를 아무리 잘하고 좋은 창호를 설치해도 에너지 보존공간이 있는 아파트 열손실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랍니다.

 

 

비교를 해보자면, 확장형은 비확장형과 비교했을 때 열손실률이 1.5배~3배가 높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확장의 경우 난방비를 면적당 1,142원으로 계산하고 확장의 경우 약 60%를 증가하여 1,827원으로 계산하는 것이랍니다.


문제 해결은 의외로 쉽답니다. 때로는 확장형으로! 때로는 비확장형으로 사용이 가능한 창호를 거실 창으로 설치하면 됩니다.

 


아파트 확장! 안전하고 보기도 좋게!

 

 

레일이 마루에서 튀어나와 보기 싫고, 아이도 위험해요!

 

노출형 하부 레일을 설치한 예입니다.


밀폐 유닛이 마루 위로 15~20mm 돌출이 됩니다. 기존 기술에서는 밀폐성을 중요시하는 곳에 설치는 당연한 사항이었으나 돌출 높이가 낮은 관계로 위험을 인식하지 못함에서 오는 발거림이 자주 발생하며, 특히 보행 전의 영아에게는 더욱 나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바닥 레일에서 바람이 많이 들어옵니다.


매립형 하부 레일을 설치한 예입니다.


밀폐 유닛을 제거하여 마루높이와 레일 높이를 동일한 위치에 설치토록 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하였으나, 밀폐 성능이 노출형에 비교하여 대단히 불량합니다.


밀폐형 모헤어만으로 기밀성능(밀폐 성능)을 확보하는 것에 어려움이 노출됩니다.

 

 

레일 청소가 너무 힘듭니다.


하부 레일은 하드웨어의 구름을 위하여 윗부분 일정한 폭을 갖는 열림 구조입니다.


하부 레일의 열림 구조를 통하여 유입되는 이물질은 하드웨어의 구름 불량을 유발하여 1> 창호의 구동 불량 2> 창호의 변형 억제 기능 상실 3> 부속품 파손 특히 손잡이 및 경첩, 하드웨어 파손 등에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기존 기술에서는 이물질이 유입되는 현상은 불가피하며, 이것으로 인한 문제 해결은 레일 청소 및 점검을 자주 하는 방법뿐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해안가와 주택의 외창, 상업공간, 차량을 이용하는 공간 등 이물질이 많이 유입될 수 있는 곳에서는 매우 심각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창호가 열림 상태에서의 멀티레일입니다. 이때, 요구하는 중점의 기능은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물질이 유입되지 못하게 차단하는 기능을 하는데요. 추가적인 기능으로는, 밀폐 유닛이 덮여있는 경우 창호가 수납부에 고정이 되기 때문에 영, 유아가 창호를 개폐하지 못하며, 바람 등에 의하여 창호가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등에 안전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아우스 바이튼 저렴하게 설치하는 방법은?

 

아우스 바이튼을 좀 더 저렴하게 설치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아우스 바이튼의 경우, 제품과 기능에 따라서 짝당 20만 원에서 비싸게는 180만 원까지 견적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또한, 아우스 바이튼은 제품 자체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장소에서 모든 기능을 필요로 하는 것인 절대 아니랍니다. 반드시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하여 설치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필요 기능만 선택할 경우, 평균 가격이 약 10~20% 정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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