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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로 폭염 날리고 워터슬라이드 펜션 만끽하자!

e분양캐스트 입력 2018.08.01 14:41 수정 2018.08.03 11:47
조회 39249추천 6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도심 속 찌는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강원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지난 불볕더위 속 평창과 횡성의 기온은 서울보다 3~4도 낮았다. 소중한 여름휴가를 집에서만 보내기보다 무더위를 날릴 평창과 횡성의 지역 축제를 즐겨보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바로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다.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단 3일 간만 열린다. 특히 토마토 풀장에서 즐기는 ‘대박 보물찾기’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토마토가 가득 채워진 풀장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금반지와 횡성 한우교환권 등 숨어있는 보물을 찾으며 더위를 날려보자.


이 외에도 댄스파티, 방울토마토 따기, 메기 잡기 등의 각종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토마토 홍보관, 토마토 품종 전시관 등이 마련돼 토마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창에서는 ‘더위사냥 축제’를 진행하고 있어 무더운 날씨를 날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강원도에서 즐길 수 있다. 


찜질방 같이 푹푹 찌는 더위에 올해 여름 성수기에 가장 이용하고 싶은 숙소 유형은 펜션이었다. 여름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수요가 많은 만큼 바비큐장, 족구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된 펜션이 어울리는 숙박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자연과 힐링 리조트’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폭염을 물리칠 ‘힐링’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언제든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다. 


깔끔하고 아늑한 객실은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머물러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객실마다 각종 생활 집기와 취사도구 등을 완비하여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다. 가족은 물론 소규모 단체여행을 위한 단체펜션으로도 제격이다.

 


복층형 독채 펜션은 세련된 원목으로 깔끔하게 설계되었으며, 남들과는 다른 이색적인 잠자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카라반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풀빌라는 4계절 실내 미온수 개인 수영장으로 가족과 연인이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대형 제트스파로 피로에 지친 몸을 풀며 프라이빗함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연과 힐링의 부대시설은 펜션 이용객이라면 누구든 이용 가능하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뛰어다니거나 일행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인조잔디 풋살장, 실내 탁구장과 어린이들만을 위한 실내 놀이터를 제작하였고, 최근에는 오락기까지 구비해두어 재미를 더했다. 카페테리아와 신진작가들의 미술활동 지원을 위하는 문화갤러리 공간으로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펜션 내에 언제든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어 푸른 자연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오직 펜션 이용객들만 이용 가능해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피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깔끔하고 안락한 객실들은 더위를 피해 언제든 머무르기에 좋고, 객실 내부의 침구류를 천연 라텍스 매트릭스와 호텔식 린넨으로 구비하였다. 전 객실 IPTV와 와이파이 설치 등 펜션 서비스 부분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자연과 힐링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예약 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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