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의 생활은 각종 문화시설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종 공연이나 여러 편의시설, 문화시설이 모두 도심에 몰려있는 반면, 지방에서는 그러한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다. 그러나 지방에서의 생활은 친환경적이고 조용하며, 사람과 빌딩 숲에서 벗어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층간 소음이나 옆집과 앞집 간의 간섭도 없다.
복잡한 도심 속의 생활과 미세먼지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전원주택은 로망이다. 과거 전원생활이 도시와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서 이뤄졌다면 현재는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여유롭고 한적한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도시 한복판에 직장을 둔 이들이 생계를 포기하고 시골로 떠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에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도심을 떠나 전원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들은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서 한 달만이라도 살며 행복한 삶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과 강원도 영서 및 영동권을 잇는 도로와 철도가 잇달아 높이면서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인 강원도를 꼽을 수 있다.
강원도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청정 자연환경으로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KTX 둔내역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탁 트인 공간에서 제대로 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자연과 힐링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
4계절 실내 미온수 개인 수영장으로 이루어진 풀빌라 객실과 독채 복층형 일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객실이 복층구조의 단독 객실로 이루어져 객실 간의 소음이 적고 개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펜션으로 가족, 커플 등 어떤 고객이 와도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머물러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넉넉한 공간과 객실마다 생활 집기와 취사도구 등을 완비하여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해당 펜션은 2,000여 평의 넓은 부지 위에 어린이 실내 놀이터, 문화갤러리, 족구장 및 풋살장, 탁구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호텔에 비견되는 서비스, 리조트 같은 시설을 제공하여 편안하면서도 안락함을 원하는 ‘한 달 살기’를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는 곳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고객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자연과 힐링 리조트는 한 달/보름/일주일 살기 이벤트, 소상공인을 위한 이벤트, 느린 편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니 자세한 예약 문의 및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