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명품소파를 내 취향에 맞게!

펜다 입력 2018.11.30 12:34 수정 2018.12.04 14:03
조회 34381추천 21

 

집을 구성하는 가구 중 소파는 비교적 묵직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보통 거실의 중심이 되는 소파는 집 전체 분위기를 좌우한다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소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색상과 사이즈, 가죽 등급까지 모두 선택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는 디자인이나 색상 외에도 소파 역시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오랫동안 건강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자재들을 이용하여 제작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북유럽 자작나무 목재

 

북유럽 자작나무는 피톤치드 효과가 있으며, 집먼지 진드기 억제에 강한 효과를 보입니다. 한동안 논란이 일었던 라돈! 검출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북유럽 자작나무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몸에 직접 닿는 가구인만큼 안전성 부분에서 다시 한번 체크하여 소파를 고르도록 합니다.

 

 

네덜란드 친환경 접착제

 

소파에서 꼭 필요한 마감제인 접착제는 눈에 잘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공업용 본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잘못된 접착제 사용은 신체에 가려움, 눈 따가움 등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함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건강함까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소파에서 가장 중요한 가죽 선택하기

 

전 세계적으로 소파의 마감 재질은 가죽이 80% 이상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가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소파의 값이 천차만별이 되었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죽은 인도의 물소(버펄로)와 브라질, 미국 원피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하지만 반대로 물소가죽은 가죽이 부드럽지 않고 뻣뻣하며, 소고기 소비가 매우 많은 나라인 만큼 가죽 품질은 생각하지 않고 도축하여 원피 상태가 균일하지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가죽소파를 만들기 좋은 소는 호주와 뉴질랜드, 유럽 소로, 크기나 상태만 봐도 가장 좋은 소인데요. 이러한 소 가죽들을 이용하여, 외부 시험 연구기관의 까다로운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좋은 가죽으로 만든 소파인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간혹, 가죽에 이상한 스크래치가 보여 좋지 않은 가죽이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천연 가죽은 합성가죽인 스플릿이나 PU 가죽과는 달리 소의 성장과정에 따라 주름과 혈관, 벌레 물린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가죽 원피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적인 생김새로, 천연가죽과 합성가죽이 구별되는 특징이니 가죽 비교 시 반드시 체크하도록 합니다.

 

 

내 취향에 맞는 소파! 펜다에서 고르자


펜다 소파에서는 각 소파 별로 코너형, 일자형, 고이스, 스툴 등의 구성은 물론이고 아이스, 샌드, 그레이, 로지, 초코 브라운, 네이비, 카멜, 블랙, 오렌지, 마르샬라 등 여러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파 크기도 2인, 2인 x 2인, 4인 등으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할 수 있어 유용한데요.


기본적으로 인체에 무해한 자재들을 사용했는지 먼저 체크한 후 구성과 색상, 그리고 사이즈를 고려하여 내 취향에 맞는 소파를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펜다 소파의 기업가 정신대로 2017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친환경 소파 부문 대상에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마음에 쏙 드는 건강한 소파! 이제 펜다에서 만나보세요!

 

주간 인기컨텐츠

    부동산 파워컨텐츠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