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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비용 절약하는 방법!

e분양캐스트 입력 2019.02.01 11:10 수정 2019.02.07 18:52
조회 2361추천 2



집과 학교가 멀거나 대학 진학과 동시에 독립을 하게 되는 새내기들부터 사회초년생들까지, 이런 자취생들에게 월세비용 및 자취 한 달 생활비나 공과금 등은 항상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자취 비용을 아끼는 방법과 종류를 숙지해놓으면 도움이 된다.


1. 가장 큰 지출인 월세 세액공제


근로소득자의 경우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000만 원 이하, 무주택자에 한해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월세의 12%를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월세 세액공제로 받을 경우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2. 환급이 가능한 장기수선충당금


장기수선충당금은 공동주택의 유지관리나 노후한 아파트, 오피스텔의 하자보수를 위해 징수하는 관리비로 엘리베이터 보수나 외벽 도색 등에 사용되며 편의상 세입자가 납부하는 비용을 말한다. 원칙적으로 소유자 득 집주인이 장기수선충당금을 납부해야 하는 것이지만 전세나 월세로 임대를 하는 세입자의 관리비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세입자가 납부하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입자는 이사할 때 그동안 관리비에 포함되어 납부하던 장기수선충당금을 집주인으로부터 되돌려 받을 수 있다.


3. 주민세 


자취를 하는 자취생들은 따로 전입신고를 한 세대주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민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학생 신분의 자취생들은 주민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8천 원 정도의 주민세지만 팩스로 학생증을 보내면 어렵지 않게 지출을 줄일 수 있다. 


4. 공인중개사 중개료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을 했다면 그에 마땅한 중개료를 내야 한다. 하지만 공인중개사 사기로 과다 복비를 내게 됐다면 자취방 관할 구청에 가서 신고를 하면 된다.





5. 가성비 좋은 원룸을 구하는 방법


처음부터 가격 대비 저렴한 원룸을 계약하는 것도 중요하다. 원룸 ‘힐링 하임’은 쾌적한 자취 환경을 제공하며 각종 편의시설과 시내가 인접한 좋은 입지로도 유명한 원룸이다. 풀옵션으로 번거롭지 않고 건물도 신축형으로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대학가에 인접하거나 역세권의 위치를 가진 것이 큰 장점이다.


그로 인해 교통의 편리함을 갖추고서 자취를 시작하고자 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힐링 하임은 각 서울대입구역(봉천동 43-1), 대방역(신길동 94-7), 낙성대역(봉천동 1687-18)에서 3~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원룸, 투룸, 1.5룸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10-8929-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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