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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창업지원 나서는 관악구

e분양캐스트 입력 2019.06.26 13:43 수정 2019.06.26 16:05
조회 35추천 1

서울 관악구는 꿈과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인 ‘이루다 창업공작소’를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소식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된 ‘이루다 창업공작소’는 올해 창업 지도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층을 비롯한 일반 주민들을 맞이한다. 


먼저, 3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비트 교육을 시작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 마이크로비트-IOT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은 바쁜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평일 19시 이후나 주말에도 진행된다. 


“이루다 창업공작소는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고민과 계획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세계 최대의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도 작은 골목에서 시작된 것처럼, 우리 관악구 작은 골목에서도 제2의 스타벅스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루다 창업공작소’ 교육 참여 및 기타 사항은 이루다 창업공작소 홈페이지나 관악구청 민관협 치과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스타트업, 창업 준비자 최적의 장소 ‘힐링 스페이스’ 


회의로 큰 공간이 필요하거나, 과외, 수업 취미 모임 등 작은 스터디룸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하자니 공간이 여의치 않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는 경우 복합 모임공간인 힐링 스페이스를 이용해보자. 


서울대입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힐링 스페이스는 지리적으로도 도심과 근접한 역세권으로 찾아가기 쉽고 다른 대여 공간들과 다르게 장기 대여가 가능해 좀 더 다양한 목적을 두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모임을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게 최적화된 공간인 힐링 스페이스는 ROOM 1과 ROOM 2로 구성되어 인원과 이용목적에 맞는 공간을 선택해 대여할 수 있다. 보이는 것처럼 시설은 매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ROOM 외에 사진 속 공간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ROOM 1은 최대 2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규모가 큰 행사나 많은 인원을 대동할 시에 유용한 장소이며 ROOM 2는 최대 8명까지 수용 가능한 넓이다. 글라스 보드, 빔 프로젝터, 노트북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목적과 인원에 따라 테이블과 좌석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정수기, 와이파이, 복합기 등의 시설도 이용 가능하며 일부 시설은 대여 품목으로 전화 문의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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