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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부동산 규제, 소형 아파트 실수요자 관심집중!!

카페인커뮤니케이션 입력 2019.02.18 16:45 수정 2019.02.18 16:46
조회 75추천 0



최근 분양시장에서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힌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부동산시장도 까다로워진 청약제도와 대출규제, 종부세 강화 등으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로 쏠림현상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지난해 매매시장과 분양시장을 주도해 왔던 중소형 아파트가 올해에는 실수요자들 위주로 부동산 시장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 되면서 지난해와 같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 삶에 대한 기준점이 달라지면서 주거공간 또한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혼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면서 가족 단위가 1인에서 4인까지 확대되고 있고, 연령층에 따라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서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의 입맛을 고려해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청약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시킬 수 있는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타입 구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요즘,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의 선택의 폭을 고려한 아파트들에 대한 선호도 또한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최근 혼족이라는 단어와 알맞게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주거 단위가 변화되고 있어, 최근에는 실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많은 공급량을 보여주고 있는 소형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5베이 설계, 알파룸 등 다양한 면적이 풍부하게 주어지고,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하면서 공간 활용도 또한 효율적으로 구성된다는 점 등이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소형 아파트는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아 환금성이 높다는 점도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강도가 높은 규제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소형 아파트는 높은 환금성과 함께 정부 정책, 주택경기 등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분양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정을 거둘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편 이러한 강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한라가 충남 당진에서 분양 중인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소형 특화 설계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소형(전용면적 59㎡)은 넓은 주방과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을 넓힌 4베이 설계가 특징입니다. 해당 단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 대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당진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전매제한 규제도 없고, 계약 후 무제한으로 전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방 중소도시 같은 경우에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수요자를 구하기 어려운데 시내권에 자리 잡은 단지 같은 경우에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되어 있는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교육, 교통, 편의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주목해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층고를 올려서 개방감을 높이고, 알파룸을 활용해서 공간의 활용성을 넓히는 등 건설사의 특화 설계로 소형 아파트들의 체감 면적이 넓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나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 추세를 보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서 소형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당 단지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충남 당진시 수청동 926-1번지에 위치해 있는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카페인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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