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진도6.0견디는 내진 설계 갖춘 단지는?

KMS 입력 2018.12.07 13:06 수정 2018.12.07 13:07
조회 191추천 0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4~5공단이 첨단업종으로 개발되면서 산단을 배후로 둔 아파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미 확장단지가 업무와 주거 등이 어우러진 구미 신주거타운으로 변신하자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쌍용건설이 경북 구미시에서 시공 중인 ‘구미확장단지쌍용예가더파크’는 국가산업 확장단지6BL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경북 구미에서 규모 6.0~6.8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 아름다운 조경, 뛰어난 조망권 갖춘 '구미확장단지쌍용예가더파크'

 

 

단지가 들어서는 경북 구미시는 국가산업5단지 개발 등 투자소식과 개발호재가 잇따라 발표돼 지역 경제 거점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들의 공장증설과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면 인근지역인 ‘확장단지’가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확장단지는 4단지와 5단지 중간에 위치해 있어 지구 내 상업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통합지원시설, 공원, 학교가 계획돼 앞으로 쾌적하고 편의성 높은 주거공간으로 변하게 될 전망으로 미래가치 또한 기대된다.

 

 

|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시설이 돋보이는 단지

 

 

'구미확장단지쌍용예가더파크`는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될 에정이다.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내리고 자동차가 빠진 공간을 물놀이 시설(Water Park), 생태연못, 티-가든, 산책로 등 다양한 테마공원으로 꾸밀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생태연못, 팜가든, 구미 최초로 캠핑장 등이 들어서며, 단지 산책로, 범죄예방 환경설계시스템 셉테드(CPTED) 설계, 스쿨존, 맘스 스테이션 등이 적용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1만 평의 대규모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뒤편에는 지구 내 유일한 자연 보전녹지인 연봉산 자락과 맞닿아 있어 270도 와이드 그린 조망(일부 가구 제외)이 가능하다.

 

 

| 신흥 주거단지로 부상한 그린 조망권 갖춘 '구미확장단지쌍용예가더파크'

 

 

경북 구미시 확장단지 6BL(산동면 신당리 일원)에 들어서는 '구미확장단지쌍용예가더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 동 규모의 단지이다. 3~4베이 판상형 위주 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제공돼 수납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입주민들의 안전성과 편리성까지 고려된 설계가 도입된다. 이 밖에 전자경비 시스템, 스마트 키친 시스템, 무인택배와 세탁함 등도 제공된다. 또 72.9m에 달하는 동간 거리로 조성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 편리한 교통인프라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누릴 수 있는 단지

 

 

구미 확장단지는 첨단업종으로 개발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4~5공단 배후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옥계동과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것도 특징이다. 25번 국도, 67번 국도 및 가산IC, 구미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비되어 있어 서울 및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단지 인근 유통시설 및 중심 상업지구로의 출 퇴근이 편리하다. 또,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과 쾌적한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어 주거 생활이 편리한 장점도 있다.

 

 

| 다양한 학군이 인접해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

 

단지 주변에는 인덕초, 인덕중[예정], 산동초, 산동중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도서관도 가까이에 자리해 있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 4각각 강동고(가칭)와 신당초(가칭)가 오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계획이 확정되어 있다.

 

 

 

주간 인기컨텐츠

    부동산 파워컨텐츠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