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3년 6월에 데뷔한 후 세계적인 톱스타로 떠오른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그룹입니다. 빌보드 차드 소셜 50에서 70주 연속 최장기간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보여줬습니다. 이로써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방탄소년단 중 멤버 진은 인기에 걸맞게 남다른 재력도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멤버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60억 대의 호화 숙소와 같은 빌라 단지 안에 한 호실을 개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히고 있는 '한남 더 힐'은 방탄소년단의 호화 숙소가 자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자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더 힐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그는 올해 3월 해당 호실을 19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진은 해당 호실을 대출 없이 오로지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소유하고 있는 한남 더 힐은 2011년 1월 준공된 고급빌라로 총 600세대 규모로 되어있습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명당인 배산임수 지형에 속해 있어서 인기 연예인들과 정, 재계 유명인사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연회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제공되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남 더 힐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자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소유한 호실의 현재 가치는 20억 원에 달합니다. 현재 진은 해당 호실이 아닌 같은 단지 안에 위치한 대형 평수의 그룹 숙소에서 멤버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곳으로 숙소를 옮긴 이후에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다면서 진이 이곳 단지 안에 작은 평형대의 호실을 매입한 이유는 시세차익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가 된다는 점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한남 더 힐 안에 위치한 대형 평형대의 호실을 숙소로 쓰고 있습니다. 숙소의 규모는 공급면적 302.53㎡, 전용면적 233.12㎡ 등의 규모입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해당 호실을 전세로 임대했습니다. 전세 보증금은 40억 원이며 존속기간은 2019년 11월 말까지입니다. 해당 호실의 현재 매매 시세는 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의 신화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상 카페인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