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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

루나스퀘어 입력 2017.11.17 17:03 수정 2018.01.24 17:58
조회 26202추천 28

       

 

패완얼, 이른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신조어는 이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단어이다.


이렇듯 인테리어를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조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명을 빼고 어떻게 인테리어를 논할 수 있겠는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 중 아버지가 세 아들에게 각각 10달러씩 나누어주고는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물건을 사 오라는 문제를 내는 이야기가 있다. 만약, 나라면 무엇을 사 왔을까?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첫째는 건초를, 둘째는 솜을, 마지막으로 셋째는 양초를 사 온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셋째가 사 온 작은 양초에 불을 붙여 불빛으로 방안을 가득 채우는 작은 깨달음과 함께 마무리된다. 이렇듯 불빛은 우리 집에 가구만으로 채우지 못했던 인테리어의 작은 부분, 딱 뭐라고 말할 수 없었던, 무언가 부족하고 아쉽다고 생각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채워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조명의 활용은 다양하다. 기본적으로는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춰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신나는 클럽에서 우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때로는 어느 재즈 바에서 우리를 더욱 매혹적이게 또 다가올 연말에는 시상식에 설 누군가를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도록 비춰줄 것이다.

 

그럼 우리 집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우리 집에 인테리어 포인트 역할도 하지만 집안 어느 한편에서 은은한 빛을 내고 있는 조명은 습기 가득한, 비 오는 어둑어둑한 날, 나를 로맨틱한 감성에 빠지게 만들고 퇴근하고 난 후 어두컴컴해진 저녁, 일상에 지친 나를 작은 위로와 토닥임으로 달래줄 것이다.

 

 

이렇듯 조명은 크기나 디자인, 놓는 위치나 전구색에 따라 실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조명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디자인의 조명을 선택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그렇듯 온라인 검색만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왕이면 디자인은 물론 스마트한 기능까지 겸비한  스마트 스탠드 조명을 고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릴 적 미녀와 야수와 같이 유럽을 배경으로 한 만화영화에서 봤을 법한 북유럽 스타일의 조명이다.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톤의 갓을 사용하여 어떤 색상의 테이블 위에 놓아도 잘 어울리고 또 각기 다른 느낌을 준다.

 

 

여기에 스탠드 받침부터 갓까지 적당한 광택이 더해져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침대 옆의 협탁과 같이 작은 테이블에 두고 저녁에 책을 읽거나 수면등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만든(by 핸드메이드) 세라믹 재질의 스탠드다. 불을 밝히면 작은 구멍 사이사이로 빛이 새어 나와 독특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고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구멍의 크기와 위치가 모두 달라 자체만으로도 나만의 조명이 된다.

 

은은하고 예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인테리어 소품 겸 조명으로 환한 낮에는 예술 조각품과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네모난 모양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탠드로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빛을 머금고 있는 산광기가 플라스틱이었다면 자칫 저렴해 보일 수 있었지만,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를 사용하면서 적당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패브릭 재질의 산광기가 빛을 머금고 있었다면 유리는 더욱 빛을 밝고 은은하게 퍼지게 한다.

 

불이 켜져 있을 때나 꺼져있을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조명으로도 활용도 높은 조명이다.

 

 

앞서 이야기했듯 디자인은 물론 스마트함까지 겸비 "루나스퀘어"라는 브랜드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루나스퀘어의 모든 제품들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간편한 앱 터치만으로도 On/Off는 물론 밝기나 타이머 조절도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다. 누군가는 그럴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하는 것보다 직접 가서 켜고 끄는 게 빠를 것이라고, 하지만 한 번쯤은 느껴본 적 있지 않은가. "잠들기 전, 저기 켜져 있는 불을 누군가 꺼주었으면 하는 바람" 일어나면 금방이라도 잠이 달아날 것 같고, 이대로 켜두고 잠들기엔 전기세가 걱정되고, 이젠 걱정할 필요 없다.

 

루나스퀘어에는 앱을 실행하지 않고 핸드폰을 좌우로 흔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똑똑한 기능있다.

 

 

여기에 4W의 저전력 LED를 사용하여 하루 종일, 24시간, 한 달 내내 켜두어도 한 달 전기세가 약 300원 정도라는 건 덤이다. 또, 스마트폰 앱 이용한 무선 밝기 조절뿐 아니라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터치스위치로도 5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타이머 기능이 있어 잠들기 전 시간을 맞춰두면 불을 켜두고 잠들어도 걱정 없다. 예쁜 디자인에 똑똑함도 겸비한 스탠드 "루나스퀘어" 루나스퀘어 스탠드 조명으로 우리 집 인테리어를 꾸며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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