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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 부동산


1인 가구 10명 중 6명 전•월세살이

리얼캐스트 입력 2018.10.10 11:14 수정 2018.10.10 11:18
조회 255추천 0

 

 

 

┃왜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을까?

 

 

 

사회 변화와 함께 가구 구성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가족, 핵가족 시대를 지나 이제는 ‘1~2인 가구’가 가구 구성의 핵심으로 부상한 점이 그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1~2인 가구’의 증가세가 높아진 소득 수준과 함께 독립적인 생활을 원하는 사회 트렌드의 변화를 대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주택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주목한 ‘1인 가구’ 부동산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다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나타난 1인 가구의 현황 및 특성’에 따르면 2015년 처음으로 1인 가구가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2017년 현재 28.6%를 기록해 여전히 전체 가구 구성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자료에서는 1인 가구의 주거 형태도 제시하고 있는데요. 전체 1인 가구 중 자가에 거주하는 경우는 34%에 불과했고, 나머지 66%는 전세나 월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보증금이 있는 월세에 사는 1인 가구의 비중은 36%를 차지했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통계라 할 수 있습니다.”(박진혁 씨아이앤디플러스 대표)

 

 

┃빠르게 늘어나는 1인 가구, 부동산 시장에도 새 바람 분다

 

 

실제 1인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등 1인 가구를 겨냥한 주거형태의 몸값도 치솟고 있습니다. 일례로 지난 7월 잠실 리센츠의 전용면적 27㎡가 최고 8억 3000만원(17층)에 거래됐습니다. 2008년 분양 당시 분양가 1억 9000만원에서 4배 이상 뛴 가격입니다. 더욱이 이 평형은 원룸형 초소형 아파트라는 이유로 수요층에게 외면 받으며 당시 미분양 물량으로 남았을 정도로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10년이 지난 현재 전용 27㎡는 3.3㎡당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단지에서 가장 비싼 평면이 됐습니다. 

 

 

┃나홀로족을 위한 프리미엄 복합단지 인기

 

 

주거 형태의 변화와 함께 1인 가구는 주거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 집
앞에서 문화, 쇼핑 등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단지의 인기가 그것입니다.

실제 지난 8월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모집에 9648건의 접수되면서 삼송지구 최다 청약건수를 기록했는데요. 스타필드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함께 구성한 점이 주요했다는 평입니다. 

 

 


┃스카이 커뮤니티, 반려동물 위한 공원까지… 스몰 럭셔리 추구하는 나홀로족 위한 단지

 

 

더 나아가 최근에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나홀로족의 소비 패턴에 나만을 위한 작은 사치라는 의미의 ‘스몰 럭셔리’ 주거상품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과거 고급 주거단지에서만 볼 수 있던 스카이 커뮤니티부터 호텔식 주거서비스 등을 갖춘 단지가 속속 등장한 것입니다.

 

실제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에 들어서는 대명건설의 고덕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상층부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덕역 바로 앞에 위치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복합단지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죠. 부산 부산진구에서 들어서는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는 단지 옥상에 멍트럴파크(반려동물공원)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반려동물인구를 위한 시설입니다. 서울 광진구에서 공급되는 ‘더라움’에는 조식, 하우스키핑 등 호텔식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미래까지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1인 가구 몰려드는 곳을 주목하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게 부동산 투자도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부동산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급부상 중인 ‘1인 가구’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인데요. 마지막으로 분양마케팅 전문컨설팅 업체 ‘씨아이앤디플러스’의 박진혁 대표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엔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1인 가구 중심의 부동산 시장은 매력적입니다. 소형 평면이 주를 이루는 상품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비용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죠. 확실한 투자를 원한다면,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갖춘 오피스텔 등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주변환경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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