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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친환경 황토 주택의 장점은?

휴심 입력 2018.06.07 14:11 수정 2018.06.07 14:11
조회 33215추천 15

  

 

사람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이왕 오래 산다면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꿈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좋은 ‘친환경’ 제품들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는 황토라는 소재도 인기를 한 몫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토를 이용해 지어진 친환경 황토주택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토는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이라 불릴 정도로, 단순히 흙이 아닌 무병장수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황토는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몸 곳곳에 통증들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알려졌죠.

 

구체적으로 황토가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는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사실이겠지만, 조상들은 이미 과거부터 이러한 사실을 알았듯 황토를 이용해 건축을 하기도 하고, 농작물을 키우는데 이용하기도 하며, 때로는 약으로도 사용했습니다.

 

 

황토의 대표적인 효능들은 ‘효소’에서 시작된다

 

황토의 다양한 효능들은 황토의 ‘효소’들에서 비롯됩니다.

 

황토 1g 안에는 효소가 2~3억 마리 이상 살고 있으며, 카탈라아제부터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 카라제, 프로테아제 등 효소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효소들은 독소를 배출해주거나 제거해주고, 정화 작용, 비료 성분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효소들로 인한 효능을 황토의 대표적인 효능이라 언급하는 분들이 많지만 ‘원적외선’이 가장 큰 효능이라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황토에서 빼놓을 수 없는 효능 ‘원적외선’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사람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며 대사 기능을 항진시켜주고, 발한 촉진 등과 같은 생리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황토의 원적외선 효능은 성인병을 예방해 주면서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기도 하며,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독성 물질과 노폐물, 그리고 중금속류가 땀과 함께 방출이 되면서 유해한 물질들을 방출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황토 사우나에 조금만 앉아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것은 이러한 원적외선의 원리를 적용시켰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지닌 황토를 이용해 만들어진 주택은 어떨까요?

 

황토는 건강한 효능을 담은 친환경 자재이며 항균작용, 노폐물 배출 등 효능이 뛰어나 집안의 습기로 인해 생기는 세균 및 곰팡이 등의 고통 없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아토피나 비염 및 축농증 등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름만 ‘황토 주택’이어서는 이런 효능을 경험할 수 없는데요.

 

친환경 자재들이 인기를 끈다는 것을 악용한 업체들이 황토가 미량 함유되어 있는 황토 시멘트, ‘황토 몰탈’을 이용해 제작하고 있기 때문이죠.

 

 

친환경 이동식 황토주택을 제작하고 있는 휴심에서는 시멘트가 들어간 황토 몰탈이 아닌 100% 순수한 황토를 사용해 이동식 황토 구들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보통 황토로 지어진 주택의 벽체가 탈각되는 등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100% 황토로 만들어진 황토타일을 덧 시공하고, 천연석 타일과 편백나무 루바로 마감을 하여 건강에 건강을 더하였습니다.

 

그 어떤 곳도 따라 할 수 없는 ‘친환경 이동식 황토주택’, 30년 넘은 구들 장인이 직접 모든 과정을 시공하는 남다른 정성으로 진정한 건강함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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