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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풍이 심한 우리 집, 확장 대신 이것!

KS토스템 입력 2018.12.19 10:23 수정 2018.12.26 16:05
조회 110496추천 23

 

아파트 확장은 최근 들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좁은 집을 조금이라도 넓게 쓰려는 욕심에 확장을 하지만 시공 후 이전보다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새시가 문제인가 하고 또다시 많은 돈을 들여 새시를 교체하곤 합니다.

 

이렇게 왜곡된 생각들이 어떻게 퍼진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생각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사용과 기본 원칙을 모르거나 무시하는 형태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아파트 확장이 대중화되기 전에 비확장형 아파트들은 좋은 새시를 설치하지 않아도 2중으로 창호가 있었기 때문에 춥거나 덥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확장형으로 나온 아파트의 경우에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단순 콘크리트로 구성되어 있는 비확장형 아파트를 확장하게 되면, 창호 없이 콘크리트 외벽만 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로나 과도한 냉, 난방비 부과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죠.

 

 

베란다 확장! 왜 문제일까?

 

처음부터 확장형으로 설계 및 건축되는 집이라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비확장으로 설계가 된 아파트를 확장하는 경우 단열 문제에도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비확장의 아파트는, 건물 외벽이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건축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상태에서 확장을 하게 될 경우, 결로 현상 등 다양한 문제들을 유발하기 때문에 단열 문제는 물론, 곰팡이과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내부에 단열 공사를 추가적으로 시행을 해야 하지만, 공사 비용이 만만치 않은 탓에 반쪽짜리 단열공사를 대충 실시하게 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들은 거주하는 소비자가 직접 받게 되는 것이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베란다 확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공간 확보에 따라 열었다가, 추운 겨울이나 햇빛이 쨍쨍한 여름 및 낮에는 닫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폴딩도어를 시공하는 것이 좋은 해결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는 폴딩도어는, 온전한 기밀 성능이 없어 창호에 비해 아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아파트 베란다 확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폴딩도어를 설치했지만, 그다지 만족감을 크게 못느끼는 분들이라면, 폴딩도어의 단점들을 보완한 아우스 바이튼을 시공하는 것이 좋답니다. 더 나아진 거실을 위한 후기들을 살펴볼까요?

 

 

확장 대신 선택한 아우스 바이튼


2015년 6월 셀프 인테리어를 했으니 1년이 훌쩍 넘고 2년이 다 되어가네요. 한 달간 타지 생활하다 와서 늦게나마 사진 찍고 이렇게 후기를 적을 수 있어 완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것은 당연히 공유해야 하잖아요.


힘들었던 셀프 인테리어! 그중에서도 최고를 꼽으라면 단연, ‘아우스 바이튼 도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올 수 있는 단점에 대해 실제 살면서 충분히 경험했기에 확장은 꺼려졌어요. 먼저 어마어마한 확장비용과 제일 문제가 되는 단열효과 감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죠) 그리고 결로나 누수현상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폴딩도어는 많이 춥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어요! 실제로 폴딩도어가 설치된 카페에 갔을 때 폴딩도어 옆자리에 앉으면 바람이 어마 무시하게 들어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우스 바이튼 도어는 단열이 잘 되고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도어의 색상을 집안 분위기에 맞춰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에 더 매력을 느꼈어요. 전시장에서 실제로 도어를 보고 상담을 받은 후 신뢰와 믿음이 더 두터워졌어요. 다른 곳, 다른 제품은 볼 것도 없이 바로 계약했던 것 같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더 만족스러웠죠.


확장 대신 선택했던 아우스 바이튼 도어! 정말 탁월했어요. 카페 같은 분위기 연출에 식사자리로도, 독서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지인들이 집에 놀러 오면 먼저 “와~ 예쁘다!”라고 감탄을 하고, 그다음에는 한결같이 물어봐요. 안 춥냐고, 단열 잘 되냐고!


1년 넘게 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다 지내본 후기라 믿으셔도 돼요. 단점은 정말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없을 것 같고요. 아우스 바이튼 도어 정말 온 맘을 다해 엄지 척입니다!


(실제 사용 후기 – shal**님)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우리 부부가 선택한 아우스 바이튼


처음부터 확장은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저희 부부는 유독 추위를 많이 타서, 첨부터 과감히 포기하였으나 한편에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 폴딩도어를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검색을 할수록 단열에 취약하다는 글들에 급 좌절… 맘을 접을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어느 이웃님의 ‘아우스 바이튼을 했더니 단열에 강하더라’라는 글을 봤지요. 도대체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제가 걱정하는 모든 것들을 전시장에 와서 직접 비교해 보면 될 것이라는 야기에 원주에서 서초동 전시장까지 찾아갔습니다.


외벽에 진열된 아우스 바이튼을 열자마자 왕복 10차선쯤 되는 도로에서 나오는 소음이 갑자기 덮쳐왔어요. 좀 전까지 진짜 조용하던 곳이었는데... 일단 방음 하나는 확실하구나 느꼈었죠.

 

 

단열이 어찌나 잘되는지, 외출 후 집에 오면 내가 난방을 틀고 갔었나? 싶어 바닥을 만져보게 되는 착각마저 들 정도네요. 그리고, 기사님께서도 이 도어가 있는 한 A/S는 계속될 거라고… 언제든 살다가 잘못되면 진짜 다시 뜯어 설치해줄 거라는 강한 자부심에 최종적인 믿음이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2주 정도의 짧은 실사용 후기지만, 단열, 방음, A/S까지 이보다 더 확실할 수 있을까요? 정말 우리 집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네요^^

 

(실제 사용 후기 – 바비**님)

 

 

40년 된 아파트 월동준비는 아우스 바이튼

 

한파가 제대로 몰아치는데 40년 넘은 아파트의 아침입니다. 작년 2월 어느 날 체감온도가 영하 17도라고 했어요. 확장된 집이라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고 또 한 겹 더 쳤어요. 난방이 안 들어오던 베란다 공간은 열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걸 더 절실히 느꼈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검색에 돌입! 자신 있게 자신의 제품을 소개하는 글을 읽으며 직접 매장을 찾아가기로 결심! 제품 소개를 잘해주셔서 바로 계약을 했어요. 그때 이벤트 행사가 있어서 좋은 찬스를 잡았답니다.


2016년 2월! 아우스 바이튼 설치 후입니다. 깔끔하니 참 좋아요. 거실이 좁은 공간이라 얇은 프레임으로 선택했더니, 답답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훨씬 좋았어요.

 

(실제 사용 후기 – 허**님)

 

 

웃풍은 없고 온기가 느껴져요.

 

평수는 40평대이고, 발코니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특이한 사이즈를 갖고 있어 무조건 폴딩도어 말고는 답이 안 나오는 구조입니다. 기존 거실 발코니는 폭이 50~70cm 정도에 폭에 새시가 설치되어 있는데 전체 새시도 아니고 반 새시라 발코니를 사용하려면 담을 넘어 다니거나 안방 쪽 보조 문을 통해 사용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과 발품을 팔아 전시장을 다녀 결정한 곳이 아우스 바이튼입니다. 제가 가장 우려했던 단열과 레인이 전시장에서 만나신 분의 자세한 설명에 미듬이 꽂혔거든요.

 

전 아우스 바이튼을 선택하면서 인테리어 회사에 높은 설치비용을 따로 지불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 금액이 지금은 아깝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전부 오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좀 더 넓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전부 닫았을 때는 분위기도 좋고, 우선 단열이 너무 잘돼서 오픈했을 때랑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아우스 바이튼 선택에 아주 만족하는 한 사람입니다. 사용해 본 결과 아직까지는 불만족이나 단점을 접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이번 연말 또한 아우스 바이튼 덕에 분위기 있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 – 율*님)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2016년 1월에 미사강변도시 입주가 결정되고 비 확장 세대인 우리 집을 어떻게 하면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 생각하다 거실 확장은 결로 문제, 화초를 키울 수 있는 장소 등등 여러 문제로 폴딩 도어를 결정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인터넷에서 고르다 고른 아우스 바이튼!!! 바로 전시장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장점으로 홀수 문짝 가능, 여닫이 가능, 단열이 탁월하다고 하여 조금 비싸지만 시공 결정!!!


딱 1년 지났습니다. 에어컨 베란다에 설치해서 여름에 도어 개방해서 확장처럼 쓰고 겨울에는 닫고 홀수 문짝이니 여닫이 문처럼 쓰고 애들은 거실에서 티브이 보면서 자는데 외풍 하나도 없고… 이럴 수가 대만족이에요!!!


확장 부실시공처럼 결로 걱정 없고 카페처럼 앵두 트리로 분위기도 내고 저희 집 설치하고 미사 연합 카페에 자랑 많이 해서 연락처도 많이 알렸어요! 저희 집 예쁘게 꾸밀 수 있는 화룡점정 아우스 바이튼!!!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사용 후기 – 미시**님)

 

 

아우스 바이튼 전문기업


아우스 바이튼 50종류, 폴딩도어 20종류에 대한 원자재를 공급하여 생산, 시공, A/S를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하여 책임지고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후관리 시스템인 A/S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이고, 고객님께서 제품을 선택하기 전 서비스를 하는 경영 미래 정신인 B/S 시스템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에서 미래 비전과 가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베란다 확장!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피할 수 없다면, 안전이나 단열에 취약한 폴딩도어보다는, 단점을 보완하여 개선하고 여러 기능들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아우스 바이튼으로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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