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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잡고 건강까지? 겨울에 꼭 필요한 욕실 인테리어 템

리빙픽 입력 2019.01.08 11:03 수정 2019.01.15 11:27
조회 34450추천 10

겨울엔 샤워 한번 하기가 겁난다. 창문에 외풍까지 있는 욕실이라면 목욕 시간이 두려울 정도. 체온이 하락하면 온몸이 경직돼 근육이 뭉치기 쉽고 면역력도 떨어지기 쉽다. 특히 욕실은 가족 건강과도 직결된 부분인 만큼, 난방에도 꼭 신경 써야 한다. 피하고만 싶던 샤워시간을 포근하고 기분 좋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 따뜻하고 쾌적한 욕실에서 힐링을 선사해줄 변신시켜 줄 겨울 필수 Best 욕실 템을 만나보자.

 


[훈훈 따뜻~ 샤워가 즐거운 이유!]
외풍에 창문이 달린 집도 이 아이템과 함께라면 보일러 풀가동한 듯 언제 들어가도 따뜻하다. 그동안 춥다고 대충 씻기 바빴다면 주목. 급격한 체온 변화를 방지해주어 오래오래 샤워해도 끝까지 훈훈하다.

 

 

▶ 내가 원하는 온도로 딱! 스마트 수온 코치

 

 

추울수록 뜨거운 물로 목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좋지 않다. 뜨거운 물로 목욕해 체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로 해소와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최적의 목욕물 온도인 38~40˚를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추가 비용이 필요 없는 수온 링크로 물 온도의 황금비를 맞추자. 물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자가발전 방식이라 건전지 교환이 필요 없다. 국내 모든 욕실용 수전과 호환.

 

 

▶ 1초 예열 완료! 초절전 욕실 난방기

 

 

아무리 추운 욕실도 1초 만에 따뜻해진다. 난방비가 30원 수준이다 보니 펑펑 틀어도 부담 없다. 히터에 온풍기가 더해져 따뜻함은 2배로 강해졌고 무취, 무소음으로 환기도 따로 필요 없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 감기 걸리기 쉬운 아이 키우는 집에선 필수. 실리콘 방수 패킹을 활용해 물이 튀는 욕실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100% 국내 제작

 

 

▶ 차가운 욕실 바닥 NO! 다용도 욕실매트

 

 

차갑고 축축한 욕실 타일 대신 이 매트를 깔자. 노인, 아이와 함께 사는 집엔 필수! 가볍고 강한 내구성을 가진 육각형 벌집구조로 미끄럼 방지는 물론 충격 완화에도 탁월하다. 물이 스며들지 않아 물때나 곰팡이 걱정도 없다. 촘촘히 박힌 작은 돌기로 지압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주방, 놀이방, 운동매트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환경호르몬 100% 무검출 및 라돈 불검출 매트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답답한 김서림 완벽 차단 필름

 

 

겨울엔 잠깐만 샤워해도 김서림이 자욱하다. 지워도 지워도 생기는 김서림이 성가실 땐 김서림 방지 필름을 사용할 때다. 첨단 나노기술과 세라믹 코팅이 들어가 아무리 샤워를 오래 해도 김서림 없이 말끔하게 거울을 볼 수 있다. 부착 방법도 쉬워 3분만 투자하면 금방 완성된다. 추가 접착제가 없어 떼어내도 끈적임이 없다.

 


▶ 수도요금 아껴주는 초강력 샤워기

 

 

온수를 많이 쓰다 보니 겨울철엔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2배 더 많이 나온다. 이 샤워기는 218개의 초미세 살수판 덕분에 수압은 강해지지만 수도 요금은 거의 나오지 않아 샤워 기계의 혁명이라 불린다. 샤워기 헤드 내에 있는 항균볼은 유해 대장균 및 세균을 살균하고 이물질을 걸러준다. 원터치 버튼으로 사용하지 않을 땐 바로 그 자리에서 물을 잠글 수 있다. 10년간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이것만 달라져도? 욕실 분위기 업그레이드~]
실용성은 기본,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까지 더했다. 욕실에 꼭 필요한 소품들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나니 어딘 지 모르게 칙칙했던 욕실 분위기까지 확 달라진다.

 

 

▶ 못 없이 설치하는 선반이 있다?

 

 

못과 망치는 버려두자. 벽만 있으면 어디든 선반을 설치할 수 있다. 최대 10kg 하중을 견디는 무타공 벽 선반이다. 강력한 접착력을 가진 흡착 커버로 한번, 진공압축 홀딩 커버로 한번 더 고정해줘 떨어질 걱정 없다. 선반 바로 밑 공간은 수건걸이, 훅 걸이 등으로 쓸 수 있게 업그레이드됐다. 흡착형이라 벽에 흠집날 일이 없어 붙였다 떼도 깔끔하다.

 

 

▶ 발까지 편안한 메모리폼 발매트

 

 

극강의 푹신함을 자랑하는 발매트. 그냥 극세사가 아니라 삼모 극세사로 부드러움은 물론이고 쿠션감이 우수한 15T 메모리폼을 사용해 최상의 푹신함을 제공한다. 극세사 원단 표면에는 미세가공을 통해 수분 흡수와 건조가 빨라 욕실에서 사용하기에 제격. 자꾸 밟고 싶은 푹신함에 온 집안 발 매트를 이걸로 바꾸고 싶어 질지도 모른다. 어떤 곳에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3가지 소프트 색상 중 선택 가능.

 

 

▶ 99.9% 세균 박멸 칫솔 살균기

 

 

칫솔만 넣을 수 있는 흔한 칫솔 살균기가 아니다. 면도기까지 따로 거치할 수 있는 헤드형 살균기. 85℃ 고온 원적외선 히터 방식을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24시간 동안 99.9% 살균한다. 과열방지 설계까지 돼 있으니 안심. 특히 면도기를 열심히 관리해도 얼굴에 트러블이 난다면 필수다. 무심코 방치해둔 칫솔과 면도기 속 세균이 변기보다 200배 많다는데..

 

 

▶ 공간 제약 없는 모던 심플 벽걸이 휴지통

 

 

늘 구석에 감춰야 했던 휴지통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벽에 부착하면 좁은 공간을 2배 더 넓게 활용 가능.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욕실, 주방, 거실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며 휴지통 외에 분리수거용, 음식물 쓰레기통으로도 쓸 수 있다.

 

 

▶ 선홍빛 혀로 재탄생! 백태 긁지 말고 닦자

 

 

열심히 양치해도 사라지지 않는 입냄새가 고민이라면 이걸 한 번 써보라. 백태를 제대로 닦아주니 입냄새가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혀의 표면은 불규칙한 돌기 형태이기 때문에 단순히 긁어내는 클리너로는 백태를 없애기 어렵다. 이건 혀 모양에 딱 맞는 브러시 타입으로 구석구석 숨어있는 박테리아, 세균을 효과적으로 닦아낸다. 백태 없는 선홍빛 혀로 다시 태어난다.

 


[욕실의 기본은 청결! 쾌적하게 기분 UP]
겨울철엔 욕실 청결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난방을 하면서 환기를 자주 하지 않다 보니 가뜩이나 습하고 축축한 욕실에 습기, 곰팡이가 생기기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 깨끗하게 유지만 해도 욕실 인테리어의 반은 성공한 것과 다름없다. 우리 집 욕실 곳곳에 쌓인 묵은 때를 확실히 벗겨줄 클린 욕실 템을 소개한다.

 

 

▶ 손목이 편한 청소 브러시

 

 

화장실 청소가 이렇게 편했나 싶다. 잡는 순간 손에 착 감기는 손잡이 덕분에 손목에 힘주지 않고 슬슬 문질러도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청소용품 같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면대, 욕조 옆에 두고 수시로 닦아주면 물 때 낄 틈 없이 365일 깔끔하게 관리 가능. 브러시에 손이 직접 닿지 않으니 답답하고 땀 차기 일쑤였던 고무장갑도 굳이 낄 필요 없다.

 

 

▶ 전문가들도 극찬한 곰팡이 제거 노하우

 

 

20년 된 지저분한 욕실도 순식간에 신축 아파트처럼 변한다. 곰팡이가 핀 타일, 실리콘에 바르고 1시간 뒤 물로 씻으면 끝. 힘들게 벅벅 문질러도 끄떡없던 시커먼 곰팡이들이 속수무책으로 사라진다. 지독한 락스 냄새가 없어 며칠 동안 고생할 필요도 없다. 초간단하게 욕실 리모델링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 뿌리면 청소 끝! 초강력 블루 버블 스프레이

 

 

보기 싫은 욕실내 각종 물 때, 비누 때, 이제 뿌려서 없애자. 강력한 분사력을 자랑하는 블루 버블이 손 닿기 찝찝한 곳부터 손이 잘 안 닿는 천장 구석, 작은 틈새까지 간편하게 청소해준다. 흔들고 뿌리고 헹구면 끝. 풍성하고 쫀쫀한 버블이 오염 부분에 착 달라붙어 유해세균을 99.9%까지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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