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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져가는 녹지공간의 중요성, 우리가 꿈꾸던 숲세권 아파트

부동산114 입력 2018.06.15 18:24 수정 2018.06.15 18:25
조회 269추천 0

서울처럼 세계적으로 도시 인프라가 발달한 지역일수일수록 녹지공간에 대한 중요성은 더 커진다. 특히 최근처럼 미세먼지와 황사가 365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라면 내 집과 근접한 숲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과거에는 집에 대한 가치평가가 역세권(교통환경)같은 편의성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숲세권(녹지환경) 여부가 삶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 척도로 자리매김 했다.

 

 

 

 

 

 

▣ 66만㎡ 북서울꿈의숲’이 내 집 앞마당

 


‘꿈의숲 IPARK’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66만여㎡의 북서울꿈의숲과 인근의 우이천과 오동공원, 월계근린공원을 통해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친환경 주거밸트를 확보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으로 인근 아파트의 가치평가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1∙4∙6호선∙경춘선∙경전철 ‘거미줄 교통환경’

 


서울처럼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교통환경은 한두 곳의 역과 가까운 것으로는 명함을 내밀기 어려운 수준이다. 서울 강북구 장위뉴타운에 위치한 ‘꿈의숲 IPARK’는 지하철1호선은 물론 6호선과 4호선, 경춘선, 경전철 동북선(추진중), GTX노선C안(예정) 등 ‘거미줄 교통환경’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점의 교통환경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환경 개선도 기대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 쇼핑과 문화 그리고 병원이 가까운 ‘생활인프라’

 


뉴타운 개발이 한창인 곳이지만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진 편이다. 차량 5분 거리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이 위치하고 먹거리가 다양한 전통시장과도 가깝다. 또한 인근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하며, 주변 대학교를 중심으로 종합병원이 위치한 것도 장점이다.

 

 

 

▣ 다양한 개발사업이 제공하는 ‘미래가치’

 


성북구 장위동 일대는 대규모 뉴타운 개발과 더불어 인근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업이 대기 중이다. 광운대역세권이 경제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경전철 동북선, GTX(광역급행철도) C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예정돼 있다.

 

 

 

장위7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될 ‘꿈의숲 IPARK’는 지하2층~지상29층 19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1,711세대(일반분양 844세대) 규모다. 일반분양 844세대 중 829세대(98%)를 중소형으로 구성해 총 4개 주택형과 6개 타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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