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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힐링 전원주택 단지

씨드프랑스 입력 2018.05.30 14:07 수정 2018.06.07 01:26
조회 42420추천 56

           

 

젊었을 때는 교통이 편리하고, 모든 것이 모여있는 도심의 아파트에서 평생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한 번쯤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렇게 번잡하고 답답한 도시보다는 한적하고 안락한 전원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오늘 소개해드리는 전원주택 분양지는 눈부시도록 푸른 하늘과 유럽에 온듯한 전원주택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조성되어 있는 여수의 전원주택단지, 씨드프랑스입니다.

 

 

바다와 산이 함께 있는 곳, 배산임수의 지형!

 

산을 등지고 있으면서도, 앞쪽으로 물을 바라보고 있는 배산임수는 풍수지리에서 집을 지을 때 이상적인 택지로 여기고 있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배산임수의 지형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주거지를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꼽고 있는 곳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씨드프랑스 또한 배산임수 지형을 띄고 있습니다.

 

녹음이 짙은 서이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바라보고 있는 양지바른 장소에 자리 잡고 있는 씨드프랑스는 배산임수 지형에서도 천혜의 명당자리입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

 

단순히 배산임수의 지형을 띄고 있다는 것 외에도 씨드프랑스는 투자 가치도 지니고 있는 전원주택단지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거제도에서 시작해 남해 그리고 여수를 거쳐, 고흥 반도까지 남해안 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여수 돌산부터 화양면을 거쳐 고흥까지에 이르는 아름다운 섬을 지나는 11개의 해상다리를 건설하고 있는데요.

 

씨드프랑스의 인근에는 바로 이 해상다리들의 4차선 진입로가 여수 시내에서부터 건설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이 부근의 땅 값이 상승하고 있으며, 씨드프랑스도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지는 중이랍니다.

 

 

입지와 생활환경까지 좋은 전원주택 단지

 

씨드프랑스가 위치한 여수는 평균기온 14.9도로 겨울에도 춥지 않고 여름에도 선선해 살기가 좋은 곳으로 손꼽히며, 강원도 강릉보다도 공기가 깨끗하며 제주도와 동일 수준의 청정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환경적으로 좋다고 하나 걱정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바로 생활환경 부분입니다.

 

보통 전원주택 하면 외딴곳에 지어진 주택은 아닐까? 장을 보러 나가려면 마음먹고 몇 시간을 시내로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씨드프랑스는 여수 시가지(여수시청), 대형마트, 종합병원이 모두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원생활을 하면서도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워터파크와 퍼블릭 골프장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레저 생활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씨드프랑스 조감도 및 배치도

 

*씨드프랑스 조감도

 

 

*34평형 평면도

 

*45평형 평면도

 

*56평형 평면도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지중해 마을을 여수에 재현하다!

 

지리, 입지, 생활부터 투자적인 가치까지 고루 지니고 있는 씨드프랑스!

 

씨드프랑스는 남쪽 해안가에 위치한 전원 마을답게 프로방스 타입의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아울러 씨드프랑스의 나무, ‘배롱나무’가 마을 전체를 수놓는 아름다운 남프랑스풍의 마을로 조성될 것입니다.

 

한려수도 여수에서 산과 바다를 모두 품은 배산임수 천혜의 명당, 프리미엄 전원주택지 씨드프랑스에서 제2의 인생 꿈꿔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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