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적금을 가입할때 오늘은 저희 카페인커뮤니케이션과 적금을 가입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특판 상품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보자!
먼저 내가 적금을 들어야겠다고 다짐을 할 때부터 어디가 좋은 상품이 있는지 찾기 시작할 것입니다. '특판 상품'은 잠깐 동안에만 특판 예금 상품으로서, 일반 상품보다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꾸준하게 나오는 상품이기 때문에 조금만 발품, 손품으로 팔아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특판 상품을 찾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재테크 커뮤니티에서 신상품 정보 게시판에 들어가서 경제뉴스 금융 분야를 주의깊게 보는 것도 또 하나의 노하우입니다.
온라인 가입 상품을 노려보자!
적금 이자율을 0.1%포인트라도 올리고 싶다면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알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같은 온라인으로 상품을 가입하는 금리는 높은 편입니다.
온라인으로 가입하기가 복잡하다고요? 평소에 인터넷에 공인인증서를 발급해 놓고,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고 있다면 오히려 은행가는 것보다 쉬울 것입니다. 평소에 인터넷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은행 창구로 찾아가서 가입절차를 상담사에게 설명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쉽게 해지한다던데.."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간간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으로 가입한 상품이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은행 앱을 접속에서 내 돈이 얼마나 모여있는지 더 자주 확인하는 경우는 있을 것입니다.
한 곳에다가 큰 돈을 넣지 말자!
만약 한달에 적금을 150만원을 넣는다고 한다면, 한 상품에 150만원을 다 넣지 말고 25,25,40,60만원 처럼 쪼개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입기간도 똑같이 하는 것보다는 절반은 3년, 나머지의 반은 2년, 남은 것은 1년 이렇게 기간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급한일이 생겨서 이사를 가야한다거나, 아파서 병원신세로 큰 돈을 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달리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는 적금을 절대로 안깰거야"라고 다짐을 할 수 있지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야겠지요? 그거 아시나요, 지난해 국내은행 적금 중도해지 비율이 무려 40.8%였다고 합니다..
월급일 다음날로 자동이체를 걸어보자!
먼저 적금을 가입할 때에 자동이체를 해야할 것인지 자동이체를 한다면 어느 날짜에 할 것인지 물어볼 것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동이체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이체를 했지만 날짜는 언제가 좋을까요? 바로 내 월급이 들어오는 다음날이 좋겠습니다.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선저축, 후지출 입니다. 월급날 그 후인 다음날에 자동이체로 돈을 빠져나가게 한다면 그야말로 강제저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월 적금을을 자동이체로 지출을 먼저 한 다음에 남은 잔액으로 생활하는 방식입니다.
만기일을 기억하고, 만기일 땐 바로 인출하자!
"만기일이 지난 적금상품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가입할 때 이자율은 딱 그 만기 때까지만 입니다. 적금 통장에서 돈을 그대로 놓고 있을 경우에는 만기후 금리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존의 금리보다 50% 정도 수준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적금상품의 만기일을 정확하게 기억해 두었다가 만기가 끝났다면 다른 예금에다가 넣어야 합니다. 만기일을 기억 못할때에는 '적금 자동해지 서비스'를 신청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서비스를 가입해놓으면 적금 만기일에 지정해놓은 계좌로 원금과 이자를 넣어줍니다.
자! 이렇게 해서 적금 가입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렸는데요! 이제 남은 것은 각종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꼬박 꼬박 돈을 모으는 습관이 중요하겠지요? 이상 카페인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