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과이익 환수제의 부활, 다주택자 규제 제한 등 부동산 규제가 3차례 발표되면서 3기 신도시에도 같이 선정되면서 변화가 있습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주택 대책에 대해서 시장 상황은 더욱 불투명해지면서 수요자들도 혼란을 겪고 있었는데요. 서울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유동자금 유입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에 따르자면 수익형 부동산 전망은 향후 밝을 것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 주택 규제 속 풍선효과를 보고 있는 지역으로 쏠림 현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수도권 부동산 규제 지역과 유주택자의 규제 제약 등 강화가 되면서 투기 수요 억제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정부의 규제 강화 의지가 한동안 계속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다양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다수 기업 이전 및 개발 등 진행되면서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당진 지역은 경기도 평택과 맞닿아 있어 수도권과 중구의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 국내 최대 규모가 건설 중인 평택-당진 항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미 개통되어 있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서 서울 지역과 1시간 안에 접근성을 확보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방 중소도시 부동산은 각종 규제로 침체되어 있어 이런 부동산 시장 흐름과 상관없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단지들이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시내권으로 꼽히는 곳은 분양이 잘되고 있는 것인데요. 도시 규모가 크지 않은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기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뿐더러 새 아파트의 장점을 갖춘 분양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지방 신도심은 새롭게 조성되면서 원도심에 비해서 정리가 잘 되고 깨끗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인프라가 정착될 때까지 긴 시간이 필요해 부담감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신도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기존 보다 분양가를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망이 우수하고, 교육, 생활편의 인프라시설, 문화시설 등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노후화된 지역 안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고되어 있는 충청남도 당진지역에서는 현재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절찬리 분양 중입니다. 해당 단지는 계림공원 조망권을 확보하였고, 당진 시청과 터미널 사이에 위치해 있어 당진 시내권으로 꼽히고 있는 원당동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원당동에 위치한 학군은 당진 8학군으로 불릴 만큼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는데요. 당진 지역에서도 명문 학원가로 꼽히고 있는 원당 학원가 또한 이용이 편리하여 당진 지역의 학부모님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당동 지역의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2003년~2005년 입주를 한 단지로 주택 교체가 필요한 공급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당진 공인 중개소 관계자에 따르자면 현재 노후된 아파트가 자리 잡고 있는 곳에 새로 선보이는 단지가 있어 이 단지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고, 기존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되, 새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단지 설계 등도 누릴 수 있어 희소성 또한 높을 것이라 말을 덧붙였습니다.
지방 중소도시 같은 경우에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만 멀리 떨어져도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수요자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반면, 시내권은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어 인구가 밀집되어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곳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전매 제한 규제가 없고, 계약 후 무제한으로 전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당 단지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충남 당진시 수청동 926-1번지에 위치해 있는 견본주택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카페인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