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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내장재의 차이가 내구성의 차이로 이어진다.

펜다 입력 2018.04.13 16:09 수정 2018.04.19 10:32
조회 3629추천 16

  

 

소파, 2~3년 쓰는 가구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소파 자재만 좋아도 최소 10년을 쓰는 가구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소파의 내구성은 겉에 보이는 소재부터 안에 사용되는 내장재에 따라 그 정도가 결정됩니다.

 

오늘은 디자인부터 내장재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펜다 소파의 내장재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내장재 1 ) 독일산 하드웨어 사용


펜다는 타사와 다르게 중국산 저가 하드웨어가 아닌 100년 전통의 독일 정품 하드웨어 상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사용해도 고장이 없는 소파를 만들기 위함으로 펜다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산 헤티히 제품을 사용해 펜다 소파 제품의 내구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특별한 내장재 2 )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사용


국내 50mm 밴드를 사용하였지만 내구성이 더욱 높은 70mm 이태리 밴드로 전격 변경하였습니다. 장력이 3배 이상 뛰어나고 고무와 실의 비율이 국내 밴드와 비교했을 때 더욱 촘촘하게 제작되어 내구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Oeko-tex 100을 기준으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무를 사용하였고 50,000번의 70kg 하중을 가하는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탄성을 보였습니다.

 

 

특별한 내장재 3 ) 국내산 1등급 목대 및 합판

 

합판의 경우 제작 단가를 낮추기 위해 낮은 등급을 사용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낮은 등급의 합판을 사용할 경우 견고하지 않고 소파 관리에 소홀할 경우 곰팡이나 벌레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알기에 펜다는 친환경 소파를 위하여, 내구성을 위하여 합판 중에서도 가장 고가인 국내산 1등급 합판을 고집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내장재 4 ) 오리털, 마이크로 파이버, 파워 솜

 

다른 내장재만큼이나 중요한 자재죠. 대부분의 소파들은 내장재를 스펀지+솜(화학소재)으로 마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펜다 소파는 사용하는 이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친환경 소파를 고집하기 때문에 100% 오리털 패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래 사용하면 꺼질 수 있기 때문에 100% 완충이 아닌 120%로 오리털 + 친환경 펜다만의 파워 솜으로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알레르기 예방과 우수한 항균성을 지닌 초극세사 마이크로화이버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집먼지 진드기의 통과를 억제해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사소한 자재 하나라도 품격 있는 자재를 사용해 소파를 제작하고 있는 펜다.

 

가구가 얼마나 내 몸에 영향을 미칠까 싶지만 겉으로 보이는 부분 외에도 속 안에 사용되는 자재까지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평소 피부질환을 앓고 있으셨던 분이나 건강에 특히나 신경 쓰고 있으시다면 꼭 자세하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님의 입장에서 펜다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소파를 사용하는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친환경 소파, 오랫동안 한결같은 소파를 찾고 있다면 펜다의 소파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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