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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소파, 어떤 제품이 좋을까?

펜다 입력 2018.04.17 11:44 수정 2018.04.17 11:44
조회 2904추천 19

 

 

최근에는 자신의 개성을 담아 집을 멋지게 꾸미려는 예비 신혼부부가 많아지면서 그 트렌드에 맞는 가구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가구 시장에서도 대중적으로 판매가 되던 가죽이나 원목 가구에서 벗어나, 관리가 쉬우면서도 인테리어까지 챙길 수 있는 실용적, 감각적 가구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관리도 용이하면서, 거실에 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신혼집을 완성해줄 수 있는 인기 소파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던한 분위기를 내는 LANDY, 랜디 알칸타라

 

사이즈 3250 X 1200(2200) X 880
좌방석 35Kg + 마이크로화이버
등방석 25Kg + 거위털
팔걸이 거위털
다 리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구 성 3인 + 코너, 3인+1인(일자형), 3인용, 1인 고이스, 스툴
가 죽 알칸타라 신소재

 

 

랜디 알칸타라는 기능성 등받이로 더 넓어진 공간은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소파입니다.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리털과 마이크로 파이버는 소파의 안락함과 더불어 고급스러움을 선사해줍니다.

 

견고하게 소파를 받치고 있는 스틸 다리는 안정성과 공간의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실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ERBA, 에르바 알칸타라

 

사이즈 | 3100 X 1100(1800) X 750(950)
좌방석 | 35Kg + 마이크로화이버
등방석 | 25Kg
팔걸이 | 30Kg + 거위털
다 리 | 스틸
구 성 | 3인+카우치, 3인+1인
가 죽 | 알칸타라 신소재

 

 

거실을 더 넓어 보이게 만들어주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에르바 알칸타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등받이 조절 기능과 목을 편안하게 뉘일 수 있는 헤드레스트로 소파에 앉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펜다 소파는 국내 친환경 목대와 이태리 명품 소재, 네덜란드 친환경 접착제 SABA, 독일과 이태리 하드웨어 사용으로 업계 최초 친환경 소파로 선정이 된 만큼 오래 사용해도 처음 구입했을 때의 편안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소재, 알칸타라!


어디에나 적용이 가능한 고급스러운 소재로 특별한 고급 제품에 상징적인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되는 알칸타라.

 

머리카락 굵기보다 촘촘한 공극률로 제작이 되어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구조로 다른 소재의 소파들에 비해 관리가 용이하고 오염이 되어도 쉽게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국제 인증기관에서도 인정한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라 피부가 민감한 우리 아이, 먼지로 고생을 하던 우리 가족에게 가죽이나 패브릭에 비해 더 도움이 되는 소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실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소파.

 

사랑하는 이와 함께 앉아서 텔레비전 시청을 하거나 담소를 나누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특히나 소파의 경우 금액적 부담이 있는 가구라 계절이 바뀐다고 해서 쉽게 바꿀 수 있는 가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선택 때 집 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면서도 아늑하고 관리도 용이한 제품을 골라야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 신혼집 첫 소파는 어떤 소파로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정답은 펜다의 알칸타라 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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